M SONG 2015/09/24
안녕하세요.
호주조타의 박신명 법무사님 통하여, 이번년도 6월 30일에 RN으로 190 영주비자 서류 접수하였고, 9월 3일에 비자 승인 받았습니다.
비자접수를 준비하면서, 제가 거주하고 있는 멜번지역에서 괜찮은 법무대행사를 찾으려고 여러 곳에 이메일로 문의 드렸으나, 호주업체는 대체로 대행료가 높고, 한인 대행사들은 이름있는 유학원임에도 불구하고, 애매한 답변으로 성의가 없거나 이민정책에 대한 정보가 부실해 보였습니다. 많이 실망하고 차라리 혼자 진행할까 고민하던 중에, 브리즈번에 있는 호주조타의 박신명 법무사님의 추천글들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메일로 대행문의를 드렸는데, 간결하지만 정보력있고 성의있는 답변에 바로 비자 대행을 부탁드리게 되었고, 접수 후 약 2개월만에 별다른 어려움 없이 비자승인 받았습니다. 비자 진행 기간 동안, 법무사님과 만나거나 전화 통화도 하지 않았지만, 대행서비스에 대해 한번도 답답하거나 불안하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빠르고 정확하게 서류처리와 이메일 답변을 잘 해 주셨고, 제가 해야 되는 부분을 간단명료하고 이해하기 쉽게 미리미리 안내해 주셨습니다.
모든 개인적인 서류들이 들어가는 비자접수 진행에서 제가 만약 신뢰 없는 에이전시를 통했다면, 혼자 하는 것 보다 못한 불안함과 마음의 큰 고통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점에서 박신명 법무사님께 비자대행을 맡겼던 것은 행운이었고, 진심으로 참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추천글들을 보며 호주조타를 선택할 수 있었던 것처럼, 더 나은 미래와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하고 계신 분들에게도, 제 추천글이 비자대행업체를 고려 하시는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S Kim 2015/09/07
너무 늦은 감사인사와 이렇게 공개적으로 법무사님을 제가 평한다는게 약간은 어색합니다.
법무사님과의 인연은 제 기억으로 2012년경 부터였고, 제가 확실한 법무사님의 고객이 될수 있었던 2013년부터의 이민대행및 진행... 2015년 3월의 invitation을 시작으로 5월의 비자신청. 그리고 7월의 영주비자승인... 그누구 하나 빠질것 없이 모든분들이 저처럼 해프닝과 이벤트들이 많은 이민진행 과정을 겪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장담컨데, 보탬과 빠짐 전혀없이, 박신명 법무사님과 진행을 하는동안 저는 단한번도 답답함을 느낀적이 없습니다. 물론 비자진행에 관한 부분이 아니고, 법무사님의 업무능력과 상담내용, 그리고 투명한 진행 업데이트에 관한 부분입니다. 비자가 나오고 안나오고는 비자 신청자의 선택과 능력에 따른 것이지. 말그대로 법무사님은 진행과 업무 등을 대리인으로 대신 해주시는거지 말도안되는 상태를 영주비자를 받게끔 만들어주시는분이 아니신거니까요...
맞으면 맞다. 틀리면 틀리다. 아니면 아니다. 그리고 맞는거라고 보이지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 직접 이민성에 연락후 2일뒤에 이민성으로부터의 답변을 받고나면 재확인을 해주시겠다. 이러한 명쾌하고 확실한 업무능력이 박신명 법무사님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증거까지 보여드릴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감동 받았던 부분은. 어떤 제 궁금증을 100% 풀어주시기위해 개별적인 문의를 따로 하신후 저에게 노티스하신 기한내에 이민성으로부터 답변을 받지 못하셨을때, 지연이 되고있다라는 이민성으로부터의 메일과 함께, 지연이 되고있으니 좀더 기다려야 할것 같다라는 연락까지도 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또다른 개인적인 추천으로, 가능할지 아닐지 모르지만 법무사님 또는 변호사님의 능력에 따라 나를 영주비자승인으로 끌어주실수 있을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시는분은 오히려 박신명법무사님을 피곤하게 할것 같으니 신중한 생각을 하시고.
믿음과 신뢰를 통한 법무사님과의 커뮤니케이션, 진심으로 어떠한 비자나 이민업무를 대행해줄 사람을 찾는분들에게는 박신명법무사님은 적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법무사님!!! 벌써 두달정도가 지났습니다. 몇년전 법무사님과의 초기 연락을 통해 정말 제가 원하던 스타일임을 느끼고 몇번은 부담스러울 정도로 연락드리고 들이대던 저였다고 생각해요. 항상 일관적이고 변함없는 업무에 다시한번 깊게 감사드립니다. 오히려 실질적인 영주비자에 관련된 기간은 고작 해봐야 4개월 가량이지만, 영주비자를 손에 쥐고난뒤 법무사님과의 과거를 돌이켜보면 오히려 영주비자를 제손에 쥘수 있게 서류를 완벽하게 만들어주신것보다, 그보다 몇년전인 졸업생비자상태부터의 기술심사 준비및 기타 증명서류나 한발 앞선 준비를 위한 시간계획등... 준비단계를 조언해주신 부분이 훨씬 갚지고 중요했다라는것을 새삼 다시 느끼게 됩니다. 저역시 그누구에게 뒤지지 않을정도로 열심히 했다고 자부하기도 하구요...
언젠가 또 한번 뵐날을 소망할게요.
HL 2015/08/10
안녕하세요
8월 3일 457비자 승인 되었습니다. 비자 신청한지 2주만에 나왔습니다.
정말 이렇게 빨리 나올지 몰랐습니다. 법무사님의 신속, 정확, 꼼꼼한 서류 때문에 가능한 일인 것 같습니다. 역시 명불허전 박신명 법무사님입니다. 제 비자승인 히스토리 보시면 아시겠지만 스폰서 승인 4주, 노미네이션 승인 6주, 비자승인 2주 걸렸습니다. 중간에 이민성으로부터 추가서류요청 한번두 없었구요. 일사천리로 진행되어 너무 쉽게 승인된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가 아시는 분은 457비자 올 3월에 신청해서 아직까지 나오지 않아 속이 타 죽을 지경인데 제 비자 승인 됐다는 소식에 엄청 후회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전 그때 그분께 박신명 법무사님을 추천했지만 제 말을 그냥 무시하고 소신을 지킨 것 같습니다. 호주조타보다 대행료도 휠씬 비쌌는데 그쪽이 더 안전하고 유명한 곳이라면서 그 쪽을 선택했습니다. 할 말이 없었습니다. 제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으로 대행업체를 선택하셔서 후회 없는 호주 이민을 하셨으면 합니다.
제가 법무사님과 메일로 주고 받으면서 느낀 건 너무나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 주셨고, 답장이 너무 빨라 메일박스를 떠날 수가 없었습니다. 호주 이민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 이민법 관련해서 문의하실 분-- 박신명 법무사님을 적극 추천합니다. 그 동안 정말 많은 호주 이민 법무사님을 알아보고 상담 받았지만 박신명 법무사님만한 법무사님을 찾을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호주 이민에 있어서 이민 법무사님의 선택은 가장 중요합니다. 정말 이민 사기도 많고 이민 대행업체에서 무리한 금전적인 요구도 합니다. 다른 말 하지 않겠습니다. 3,4명의 이민법무사님을 선택해서 박신명 법무사님과 비교해 보십시오. 계약서 꼼꼼히 읽어 보십시오. 현명하신 분이라면 답이 나옵니다. 비교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행료 가장 합리적이고요. 친절 정확 신속 거의 최고입니다.
박신명 법무사님. 그 동안 정말 수고 많이 하셨고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조만간 영주권 신청때도 잘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HL
P Ahn 2015/07/24
영주권 신청 후 두달만에 승인 받았습니다.(5월 신청 7월 승인)
독립기술이민으로 받았고요, 혼자 신청해도 되는 거였지만, 여자친구도 파트너로 같이 들어가는 것과, 영주권회계직군 정원이 거의 다 찬 상태에서, 문제없게 확실히 하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는 도중 호주조타 사이트를 발견했고, 사이트에 여러가지 내용들을 모두 읽어본 후 괸찮을 것 같아, 법무사님 한테 맡기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뵙지도 못했고, 통화도 한번 안했습니다. 모든 소통을 이메일로 했는데, 그래도 믿음이 가더군요.
아마 몇번만 이메일 주고 받으시면 느끼실 거예요, 답장도 빨리 오고, 믿고 맡길 수 있다는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비용은 제 기준에서는 솔직히 비싸지만, 리스크를 줄이고 싶다면 충분히 지불할만한 정도입니다.
물론 주변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다른 업체들보다 저렴합니다.
안전하게 비자 받을 수 있게 노력해주신 법무사님한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D Kim 2015/07/07
저는 한국에서 대학도 다니고 일도 하다가,
살짝 늦게 유학 후 이민을 결정 했습니다.
2010년부터 호주에 있으면서,
호주내 한인 밀집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여러 법무사 사무실에 상담을 받았지만 믿음이 안갔습니다 다들 하는 얘기가 다르니까요. 그러던 중에 어머니가 인터넷에서 호주조타닷컴에 들어가 보라고 하시는 겁니다. 6개월간 소식 업데이트를 받고 상담을 받기위해서 몇만원을 내야하는데 사실 이 돈은 법무사 사무실에서 30분당 받는 금액에 비하면 그냥 아무것도 아닙니다.
2년가까이 쭉 상담 받아오다가, 3월 초에 신청하여 오늘 드디어 190으로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박신명 법무사님이 신경 써주신 덕분에, 몇주 뒤에 생일이 지나면서 나이 점수가 떨어지는 것을 운좋게 피해갔습니다. 또 ACS에서 기술심사 재심사 받는 건도 신경 써주신 덕분에 금방 해결했습니다.
특히나 경력 증명에서, 회사에서 필요한 서류를 정확히 준비해 주지 못하는 것에 정말 애를 먹었습니다. 박신명 법무사님의 도움이 없었으면 정말 큰일 날 뻔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rskim 2015/04/10
안녕하세요?
저는 189 영주권 비자 널싱으로 해서 오늘 승인레터를 받았습니다.
서류준비부터 해서 브릿징 받을때까지 약 두달 정도였구요 영주권 브릿징이 4월 1일날 나와서 오늘 4월 10일 바로 영주권 승인이 났습니다.
같은 널싱으로 영주권을 받은 언니로부터 호주조타를 소개 받았습니다. 사실 영주권같은 중요한 비자를 어느 법무사님께 맡겨야 좋을지 몰라서 많이 걱정도 한게 사실입니다.그러던중 박신명법무사님을 알게되었고 너무나도 많은 도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퍼스에 살고 있어서 이메일로만 질문을 주고 받는것이 과연 괜찮은건가 솔직히 걱정을 좀 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박신명 법무사님께서는 정말 신속하게 답변을 하나하나 다 해주셨고 제가 질문이 정말.. 많았는데도 일일히 답변해주시고 많은 정보도 주셔서 정말 편하게 영주권을 받을수있었습니다.^^
제 친구들 중에도 영주권을 곧 내는 친구들이 있는데 박신명 법무사님을 추천을 안할수가 없구요 ^^
생각보다 비자도 빨리 승인이 되어서 너무 기쁘고 법무사님께 감사드리는 맘 뿐입니다.
저희 부모님 기여제 비자도 신청을 할껀데 박신명 법무사님께 진행을 부탁드릴꺼기도 하구요 너무 피트백을 좋게만 쓰는거 아닌가라고 하실수도 있겠지만 정말 하나의 컴플레인 없이 너무 잘 진행해 주셔서 말씀드릴것이 없습니다 ^^
그동안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법무사님!
감사합니다!^^
신** 2015/03/30
안녕하세요
저는 11월중순에 186 비자신청을 하고 3월30일인 오늘 승인레터를 받았습니다.
크리스마스기간을 제외하면, 3개월 좀 넘으니 꽤 일찍 나온 것 같습니다.
저희 회사는 기존 업무를 봐주시던 타 법무법인의 답변이 일관성이 없고, 지연시간이 너무 길어 457비자심사때 고생을 해서, 186 비자시점에 호주조타로 바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여러 업체를 비교한 결과, 박 법무사님이 가장 정확한 답을 이메일로 신속하게 주시고 설명을 잘해주셔서 신뢰가 갔었고, 꼼꼼히 각종 서류를 검토해주셔서 어려움 없이 비자를 받게 되었네요.
앞으로도 회사의 비자관련 업무는 박신명 법무사님께 계속 의뢰를 하려고 합니다.
그 동안 수고해주셔서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부탁 드리겠습니다.
Lee 2015/03/19
회계학과를 졸업하여 졸업생비자 때 부터 박신명 법무사님께서 해주셨는데, 며칠 전 드디어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항상 궁금한 점이 있을 때 마다 문의드리면 답변을 빨리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한 번도 뵌 적은 없고 메일과 전화로만 연락을 주고 받았는데도, 일 처리를 정말 신속하게 잘 해주셔서 기다리는 일이 없었습니다.
이민과 관련하여 고민이 있는 지인들이 있으면 주저없이 박신명 법무사님을 추천할 생각입니다^^
그동안 감사했고, 앞으로도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Choi 2014/09/27
RSMS로 비자 신청한지 3개월도 체 되지 않아 어제 영주권 획득했습니다. 얼마나 기뻤는지..
처음에 법무사님과 컨택하게 된 계기는 여러 법무사홈페이지를 전전하며 궁금한 것을 질문했었는데(질문을 뿌렸더랬음..) 돌아온 답변 중 박신명 법무사님의 답변이 가장 칼 같았습니다. 제가 신청하려고 하는 직군은 RSMS가 불가능하다는 아주 간결하고 똑 부러지는 대답을 해당사항을 뒷밤침해주는 이유를 명확히 들어서 이해하기 쉽게 말씀해주셨습니다(당시 모든 법무사님들의 답변이 박신명법무사님과 동일하게 불가능하다고 이야기하였음) 그 이후 제가 이민성 사이트에서 직군 리스트 개정사항(아주 깨알같이 명시)을 발견하여 법무사님께 보내드렸고 그 직군이 RSMS가 가능하다는 사실확인이 되어 그렇게 박신명 법무사님과의 인연이 시작되었는데요,
처음에 법무사님께서 직군 리스트 개정사항을 놓치셨지만 그래도 법무사님에 대한 신뢰가 가시지 않았던 이유는, 되는 것은 된다 안되는 것은 안된다고 명확하게 명시해 주셨던 부분과 놓치셨던 부분에 대한 진심이 느껴지는 사과로 더욱 믿음을 가지고 진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영주권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면서부터는 법무사님께서 업무파악이 빠르시고 저의 케이스, 스폰회사의 돌아가는 상황등등에 대해서 모두 숙지하시고 계신다는 점(놀라웠음), 궁금한 것을 질문드렸을때 답변이 굉장히 신속하고 명확하게 다시 돌아오는 점등이 계속해서 신뢰를 가지고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아들레이드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법무사님 사무실에는 방문도 못해보고 이메일로만 소통을 했었는데요 믿음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었을 겁니다. 아 한번은 너무 급한 일이라 주말에 휴대전화로 전화를드렸는데도 불구하고 너무나 답변을 잘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로는 지인중 누가 물어온다면 법무사님 추천드릴껍니다.. 법무사님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Hwang 2014/09/18
저는 졸업생임시비자부터 법무사님과 함께했습니다. 회계전공으로 처음 호주에 왔을때 자꾸만 바뀌는 이민법때문에 마음이 많이 불안했었는데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이리저리 정보를찾던중 2년전 호주조타를 알게됐고 졸업생임시비자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이엘츠 점수가 맘대로 나와주지 않고 시간은 점점 흘러가고 결국 올해 초 더이상 공부를 하기가 너무 버거워서 법무사님께 회계로 주정부를 받을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여쭤봤고 가능한 지역안내를 해 주셨습니다. 나이가 많이서 190은 안되고 489로 가능한 지역을 인터넷으로 아무리 알아봐도 경력도없고 다른지역에서 학교도 졸업하지 않아서 조건이 하나도 맞지 않더라구요.. 아이엘츠점수를 받는것 외에는 방법이 없는것 같아 좌절하고 있던차에 법무사님께서 다른 회계직업군으로 기술심사를 다시 받고 NSW 지역으로 어플라이 할수 있다고 안내해주셨습니다. 정말 저에게는 너무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5월 비자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고 6월에 접수, 그리고 오늘 승인레터를 받았습니다. 아직도 법무사님을 만난게 호주와서 젤 잘한것 같다고 엄청 뿌듯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사무실이 있는 브리즈번과는 정 반대인 퍼스지역에 살고 있으면서도 법무사님을 완전히 믿을 수 있었던건 유료회원 등록을 했던 2년 전부터 늘 확실하고 빠른 답변 그리고 정확한 일처리였습니다. 되면 된다 안되면 안된다 하는 정확한 답변덕에 더욱 신뢰를 할 수 있었고 희망고문같은거 안해서 포기할건 포기하고 진행할건 진행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AJ 2014/09/02
저도 5년만에 영주권 받았습니다. 2009년에 접수하여 올해 초 받았으니까요. 신청당시에는 아이가 없었지만 지금은 한 아이의 엄마인지라 한국에 있는 것들을 다 내려놓고 호주로 가는 것이 마냥 기대되는 상황은 아니지만, 제 개인적은 것은 차치하고 호주조타에 대해서만 글을 쓰자면 법무사님은 번거롭고 사소한 부분들까지도 끝까지 응대해주시고, 책임지고 마무리하시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반신반의하며 호주조타를 통해 접수를 하였는데 지난 5년 동안 동일한 모습을 보여주셔서 신뢰가 생겼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영주권 대기 상황은 5년이었지만 막상 케이스오피서가 정해지고 나니 일사천리로 한달도 안되서 영주권 받은 것 같아요. 법무사님, 감사합니다~~~
LW 2014/08/03
임시 파트너 비자 신청했다가 영주권 받았습니다. 3~4개월 정도 걸렸네요.
워킹홀리데이부터 시작해서 여자친구와 만나고 학생비자로 바뀌었다가 같이 살기 시작하고, 여자친구가 먼저 영주권을 받고나서, 저는 제 힘으로 해보려다가 계속 바뀌는 이민법에 아무래도 혼자 힘으로 해내는 건 힘들다고 생각해서, 호주조타 법무사님과 상의해서 파트너 비자를 준비했습니다. 호주조타 검색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들 하시는 말씀이 ‘얼굴을 안보고, 전화통화도 안되니 걱정된다.’ 하고도 ‘그러나 일은 확실하다.’ 라고 하듯이. 저 또한 그 말에 동의합니다. 솔직히 처음엔 약간 겁도 났었습니다, 얼굴을 안보고 제대로 대화를 할 수가 없으니, 궁금증이 나도 잘 답변해주실까 하는 그런 문제가 있었는데, 막상 계약하고 시작하면 모든 답변은 거의 바로 몇 시간내로 오고, 자세한 설명에 저 또한 폼에 대해서 배우기까지 하면서 잘 적어서 냈었네요. 좀 어렵거나 긴가민가한 부분은 예제까지 주셔서 더욱 더 쉽게 폼도 작성 할 수 있었습니다. 더우기 저의 경우는, 임시 파트너 비자만을 노리고서 비자를 신청했었는데, 법무사님이 폼을 너무 잘 적어주셔서 영주권까지 한꺼번에 추가서류, 인터뷰 요청도 없이 영주권이 나와 버려서 너무 기뻤었네요, 저나 여자친구나. 주변에 아는 분들 한인 법무사 이용하시던데, 보면 법무사보고 일처리 느리고 멍청하다고 욕하는 경우도 봤었는데, 박신명 법무사님하고 같이 일을 진행하시면, 정말 일 딱부러지게 잘하시고 어느부분이 미흡한지 바로 알려주시고, 정말 진행하시는 분이 딱 할 것만 제대로 하시면 어떤것이든 문제없이 잘 될거라 봅니다. 말로만 최신정보를 갖고있다 말하는 어지간한 이민 대행사나 법무사님들 보다는 호주조타에서 박신명 법무사님과 함께 일하는게 정말, 그 어떤 선택보다 낫다고 생각되네요. 주변에 비자관련되서 힘들어하시는 분들 보면, 무조건 추천해드릴겁니다.
J Park 2014/03/18
175로 영주권 받은지 1달 좀 넘었네요. 5년 좀 넘게 걸려 받은 영주권이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6년전 맨처음 영주권을 결심하고 에이전시를 알아볼땐 한국에 있는 에이전시도 많이 알아보고 했는데요. 여기 호주 조타가 서로 얼굴을 맞대고 상담하고 하진 않았지만 가장 믿음이 갔습니다. 있는 그대로 설명해 주시는 법무사님이 인상 깊었었죠. 맨처음엔 제대로만 진행되면 오래지 않아 영주권을 받을 수 있겠구나 생각했었는데 요리사 직업이 순위가 뒤로 많이 밀리면서 4년이상 아예 진행이 않되더라구요. 그 기간동안 답답하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덤덤해 져서 언젠가 진행되겠지 하는 생각에 맘이 편해지더라구요. 진행 되지 않던 기간 동안에 주정부 스폰서 쉽도 생각해 보았지만 와이프와 상의 하에 그냥 기다리기로 했었습니다. 아쉬운건 저 같이 그냥 기다리는 사람도 있지만 많이 조바심 내시는 분도 있으리라 생각되는데 법무사님께서 공지사항 말고 사적인 메일로 먼저 영주권 받을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알려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한번 진행되기 시작하니 2달만에 영주권이 나왔는데 이렇게 빨리 되는데 참 오래도 걸렸다 하는 생각이 들어군요. 메일로 늘 궁금한거 답변 잘 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호주에서 잘 적응하도록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주 가면 언젠가 꼭 찾아 뵐께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박** 2014/02/05
제가 호주 이민을 꿈꾸게 된 것이 2009년 경부터 였으니 어느덧 5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혼자 IELTS도 공부하고 타 법무법인에서 컨설팅도 받았지만 기술심사가 나온 이후로 진전상황이 없어서 답답했습니다. 그러던차 한국에서 계속 공부를 해도 IELTS성적이 오르지 않아 호주로 유학을 결심하고 5점이라도 더 보태고자 NATTI시험을 볼 수 있는 통번역학과에 진학하였었습니다. 같은 과에서 공부를 하던 다른 한국인 학생이 2012년 11월경 호주조타를 소개해 주어 인연을 처음 인연을 맺게 되었네요. 그리고 학업을 마치고 NATTI자격증도 따고 한국에 돌아와서 2013년 11월경 드디어 489비자가 승인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1년이라는짧지 않은 시간 동안 친척 초청 비자라는 흔치 않은 케이스로 이메일 질문도 엄청 많이 하였고, 그 때마다 한 번도 귀챦은 내색 없이 명확한 답변에 많은 의지가 되었습니다. 박신명 법무사님께서 비자가 나온 후에도 언제까지 입국해야 하고 주의할 사항은 무엇인지 핵심을 짚어주시는 메일을 보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진작에 글을 올리려 했으나 더 자세히 잘 써야지 미루다 미루다 벌써 세월이 이렇게 지났내요. 더 자세히 디테일한 내용을 쓰려는 욕심을 좀 접고 더 늦기 전에 후기 올려 봅니다. 다른 분들이 판단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저는 추후 영주권 신청시에도 호주 조타에서 진행할 것입니다. 다른 곳은 생각도 안 합니다^^. 호주조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Y Lee 2014/01/18
처음 배우자 비자를 혼자 준비하겠다고 여기 저기 알아보면서 참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이민성 웹사이트 정보는 개개인에 맞춰서 어떻게 서류를 준비해야 하는지 까지는 나와있지 않잖아요. 그래서 서류리스트를 보면서 이것들만 준비한다고 내 비자가 나올까.. 그런 걱정도 많았고, 불안감과 초조함에 힘들어하는 절 보고 배우자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분이 있으면 그러자고 먼저 제안하였어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게 된 호주조타는 홈페이지부터 일단 믿음이 갔어요. 법무사님께 이메일로 연락 드렸는데, 처음 무료 상담도 아주 친절하게 답변해 주셨구요, 저의 모든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 솔직하게 답변해 주시는 모습에 이 분께 맡겨야 겠다고 결정하게 되었구요.
법무사님께서 보내주신 서류 리스트에 나와 있는 대로, 서류만 모두 떼어서 보내드린게 다인데, 어느새 이렇게 비자가 승인되었다는 연락을 받았네요. 항간에 요즘 배우자 비자 승인이 아주 느리다는 소문이 돌길래 저도 한 1년 걸릴 각오였어요. 자주 생각하지 않으려고 일부러 이메일도 자주 열어보지 않고 있었는데..... 그래서 비자승인 되었다는 연락을 일주일이 넘어서야 보았답니다~ 법무사님께서 축하말씀도 해주셨는데 저의 늦은 답변이 죄송할 따름이네요^^;;
6개월의 시간이 걸리고 아직 영주권을 받으려면 한 걸음 더 남았지만 그 사이 저의 무수한 질문과 요청을 모두 잘 해결해주신 법무사님께 참 감사드립니다.
호주조타 믿고 맡기니 참 좋아서 전 제 주변 사람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다닌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도움 부탁 드려요~ 제 친구들도 모두 호주조타로 보내겠습니다. =)
Lee 2013/12/26
12월18일 영주비자 승인되었습니다. 약 5주 소요되었네요. 최근에 심사기간이 7주로 늘었다고 들었는데, 올해가 가기 전에 받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NSW주정부스폰서십이었고 회계파트에서 10년정도 경력이 있기에 general accountant 로 신청했습니다.
호주 이민은 2007년부터 생각하고 있었으나 실행에 옮긴 것은 2008년이고요, 회계학 전공자이기에 신청만 하면 바로 나올 것으로 알고 강남의 어떤 에이전트에게 비교적 저렴하게 의뢰를 했다가 완전히 시간낭비에 돈까지 낭비했습니다. 결국 기술심사 통과도 못한 와중에
호주조타를 알게 되었고, 무난히 기술심사를 통과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조마조마했던 기억이 나네요. 2010년 6월 당시 회계기술심사가 변경 예고되었는데, 새로 바뀌는 기술심사 접수를 하려면 아카데믹 IELTS 전 영역 7점 점수가 있어야 했지요. 호주조타에서 초스피드로 진행을 해주셔서 변경 전에 기술심사 통과를 할 수 있었고, 이후 주정부 스폰서쉽에 대한 정보를 적시에 주셔서 60점을 채울 수 있었네요.
그간 호주조타를 믿고 진행하면서 느낀 점은, 늘 신속 정확하게 처리를 해 주신다는 것 입니다. 전에 진행하던 곳은 제가 서류를 줘도 제때 접수하지 않고 알려주지도 않아 곤혹스러웠는데, 호주조타와 진행하면서 제게 오히려 서류준비 재촉하시고, 현재 진행상황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셔서 맘 고생이 전혀 없었습니다. 변경된 이민법이라든지, 주정부후원관련 뭐 그 외에도 도움이 될 만한 여러 가지 정보를 이메일로 적시에 제공받았고, 그 정보의 소스에 대해서도 링크를 걸어 제가 쉽게 찾아볼 수 있게끔 해 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제가 두리뭉실한 질문을 많이 했는데도 답변은 늘 빠르고 명확하게 주셔서 제가 의사결정을 하는데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제 13년도 얼마 안 남았네요. 제 인생에 있어서 큰 결정을 하였고 이제 내년부터는 실행할 일만 남았습니다. 두려움은 있지만 기대감이 크네요..
앞으로 박법무사님과 좋은 인연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법무사님,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onson 2013/12/23
신청한지 3주만에 189비자가 승인되었습니다..
489졸업비자가 서류실수로 거절되고 정말 오늘 내일하면서 힘들게 살아가고 있었는데, 법무사님을 알게된후 제가 앞으로 어떤방향을 향해서 어떻게 나아갈건지가 확실해 졌던것 같습니다..
호주내신청이 불가능한상태에서 정말 저의 멘토가 되어주셨고, 호주밖에서 189비자신청후 승낙레터가 나오지 않자, 직접 이민성에 연락해서 처리해주셨던것도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 승인메일을 받았을때 어찌나 기쁘던지 .. ^^
신청한지 불과 3주만에 비자를 승인받을수있어서 정말 너무너무 기쁘고 일처리 처음부터 끝까지 신경써서 도와주신 박신명법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189비자프로세스를 간단하게 정리해보자면,
2013년 10월9일 : 485비자 거절
2013년 10월 17일: 법무사님을 알게되고 189비자준비에대해서 문의시작
2013년 10월21일: 호주조타와 정식으로 189비자준비 계약.
2013년 11월2일: 이민의향서 제출
2013년 11월18일: 189이민초청
2013년 11월25일: 오프쇼어 189비자신청
2013년 12월17일: 189비자 승인
정말 간략하게 중요이벤트만 적어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법무사님 .. :)
prada k 2013/12/02
오늘자로 기나긴 기다림끝에 885영주권 승인됐습니다..
제가 885신청할 무렵에 강화된 영어점수때문에..다른 서류는 다 충족이 됐지만 영어점수가 안나왔어요..
그쯤에..저는 기존법무사와 취소를 하고 평이 좋은 호주조타 박신명 법무사님과 영주권 접수를 했어요..
박신명법무사님의 권유로 영어점수없이 2011/6/29일쯤 막차로 영주권접수를 한후,..
계속된 시험좌절...임신과 출산을 두차례하면서..영어와는 점점 더 멀어지게 되었지요..
2013년 중순에 co가 정해졌지만...여전히 나오지 않은 영어점수로 인해서 법무사님이 연장신청을 해주셨고...
한달정도 연장이 됐지만..여전히 안나오는 영어점수..
정말...만삭의 몸으로 너무힘든 시간이였어요..
결국은 리젝됐고..법무사님이 다른거 신경쓰지말고..영어점수만 생각하라면서..좌절한 저에게 힘을 주셨어요..
mrt접수하고 몇주후에 영어점수가 나왔고...
그후엔 모든게 일사천리로 진행됐던거 같아요...
저는 자신있게 말할수있어요,,.,
만약 제가 다른 법무사님과 일을 진행했다면...중간에 포기했었다고...
하지만 박신명법무사님은 냉정하리만큼...되면 되고 안되는건 안된다고 딱 잘라 말씀하셨어요..
그부분이 전 훨씬 도움이 됐어요..
다른 기대없이 한 우물만 팔수있었으니깐요~~
제 글이 좀 우왕좌왕하죠??왜냐면 좀전에 최종승인이 된지라..
흥분상태거든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좋은 일만 일어나시길바래요~^^
김천주 2013/11/14
오늘 190 비자승인을 득했습니다. 브리즈번에 놀러 갔다가 와이프 친구의 남편의 소개로 처음 법무사님과 통화한게 엊그제 같네요.한국에 와서야 호주조타를 운영하신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이민 프로세스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정확한 방향 설정이 비자 승인의 주된 성공 요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건 빠른 답변이었습니다.마치 이메일로 메신저를 하는듯한.... 질문의 양과 질문의 질에 상관없이 성실하고 최대한 빠르게 답변해 주시는 걸 보고 굉장한 신뢰감이 처음부터 생겼더랬습니다.
작년 10월부터 거의 딱 1년 걸렸네요. 중간에 제가 영어로 헤메지만 않았으면 실제로 걸린 시간은 훨씬 짧았을꺼 같습니다.기술심사 2달반, 주정부스폰서쉽 1달,비자승인 1달 해서 총 4달 반 걸렸네요.나머지 시간은 제가 영어로 헤매던 시간이구요..ㅡ.ㅡ
그리고 최고의 감동이었던건 기술심사승인이 나고도 법무사님이 심사 결과가 약간 마음에 안드신다고 수정하시어 다시 받아주셨다는 사실입니다.제가 알지도 못하는 일을 알아서 최대의 결과물로 만들어 주시는 걸 보고 많이 감사했습니다.
국내 여타의 이민대행사나 이주공사와는 질적으로 틀린거 같습니다.(이건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하지만 알아보시면 알게 됩니다.)
항상 정확한 조언(절대 애매하게 말씀하시지도 일단 진행을 해보라는 식으로 말씀하시지도 않습니다.저는 이점이 가장 놀라웠습니다.국내 이민대행사들은 무슨 상품설명하듯이 이야기 하는 느낌을 많이 받거든요.이민의 결정이 상품을 사는것과는 전혀 다르다고 생각이 됩니다.)과 빠른 수속 넘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이방명록을 보시는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제가 진행했던 스토리를 간단히 적어 볼까 합니다.
2012-09-21 처음으로 법무사님과 정식으로 메일을 주고 받습니다.저에게 맞는 직업군에 대해서 피드백을 했습니다.그리고 제가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완전 초보적인 질문부터 향후 진행되는 과정까지 되는데로 막 물어 보았었습니다. 물론 답변은 완전 빠르게 오십니다.
2012-10-15 정식으로 이민대행 계약 체결합니다.
2012-11-08 기술심사 서류 준비 완료하여 심사기관에 송부합니다.
심사결과 기다립니다....WATING.....
2013-01-24 기술심사 종료 되었고, 결과가 좋게 나온거 같다는 메일을 법무사님한테 받습니다.
2013-01-30 정식으로 심사 결과 레터 받습니다.
2013-02-13 기술심사 결과 수정본 받습니다.(이부분은 전적으로 법무사님이 진행해 주신부분입니다.저는 수정본 나올떄 까지무엇이 수정되어야 하는지도 몰랐습니다.지금생각하면 향후 심사에 전혀 문제가 될게 아니라고 판단되는데, 알아서 수정하고 심사 결과 다시 받아 주셨습니다.완벽한 결과물을 위해....아마 국내 이민대행사는 이렇게까지는 하지 않을껄로 생각됩니다.)
2013-08-13 아이엘츠 EACH 7.0의 벽을 실감하고 주정부 스폰서쉽 문의 드립니다.
2013-08-19 주정부 스폰서쉽 본격적으로 진행합니다.
2013-09-20 주정부 스폰서쉽 승인 득 합니다.
2013-10-08 190 비자 접수 완료 합니다.
2013-11-13 190 비자 승인 득 합니다.
이렇게 적어서 정리하니 감회가 새롭네요.
박신명 법무사님!!
호주 가서도 꼭 한번 뵈었으면 좋겠네요.
이민 선배로서 앞으로도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Jae 2013/10/21
저번주에 189 영주권 최득을 하였습니다. 선브리즈번을 보던중 호주 조타를 알게 되었는데요, 제가 호주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영주권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어서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법무사님께서 정말 빠르게 일처리 해주시고, 메일로 질문 보냈을때 빠르게 답변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
법무사님 정말 감사드리고요, 이제 대학졸업 하는 친구들에게 법무사님을 강력 추천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