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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2015/03/19
회계학과를 졸업하여 졸업생비자 때 부터 박신명 법무사님께서 해주셨는데, 며칠 전 드디어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항상 궁금한 점이 있을 때 마다 문의드리면 답변을 빨리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한 번도 뵌 적은 없고 메일과 전화로만 연락을 주고 받았는데도, 일 처리를 정말 신속하게 잘 해주셔서 기다리는 일이 없었습니다.

이민과 관련하여 고민이 있는 지인들이 있으면 주저없이 박신명 법무사님을 추천할 생각입니다^^

그동안 감사했고, 앞으로도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Choi   2014/09/27
RSMS로 비자 신청한지 3개월도 체 되지 않아 어제 영주권 획득했습니다. 얼마나 기뻤는지..

처음에 법무사님과 컨택하게 된 계기는 여러 법무사홈페이지를 전전하며 궁금한 것을 질문했었는데(질문을 뿌렸더랬음..) 돌아온 답변 중 박신명 법무사님의 답변이 가장 칼 같았습니다. 제가 신청하려고 하는 직군은 RSMS가 불가능하다는 아주 간결하고 똑 부러지는 대답을 해당사항을 뒷밤침해주는 이유를 명확히 들어서 이해하기 쉽게 말씀해주셨습니다(당시 모든 법무사님들의 답변이 박신명법무사님과 동일하게 불가능하다고 이야기하였음) 그 이후 제가 이민성 사이트에서 직군 리스트 개정사항(아주 깨알같이 명시)을 발견하여 법무사님께 보내드렸고 그 직군이 RSMS가 가능하다는 사실확인이 되어 그렇게 박신명 법무사님과의 인연이 시작되었는데요,
처음에 법무사님께서 직군 리스트 개정사항을 놓치셨지만 그래도 법무사님에 대한 신뢰가 가시지 않았던 이유는, 되는 것은 된다 안되는 것은 안된다고 명확하게 명시해 주셨던 부분과 놓치셨던 부분에 대한 진심이 느껴지는 사과로 더욱 믿음을 가지고 진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영주권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면서부터는 법무사님께서 업무파악이 빠르시고 저의 케이스, 스폰회사의 돌아가는 상황등등에 대해서 모두 숙지하시고 계신다는 점(놀라웠음), 궁금한 것을 질문드렸을때 답변이 굉장히 신속하고 명확하게 다시 돌아오는 점등이 계속해서 신뢰를 가지고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아들레이드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법무사님 사무실에는 방문도 못해보고 이메일로만 소통을 했었는데요 믿음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었을 겁니다. 아 한번은 너무 급한 일이라 주말에 휴대전화로 전화를드렸는데도 불구하고 너무나 답변을 잘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로는 지인중 누가 물어온다면 법무사님 추천드릴껍니다.. 법무사님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Hwang 2014/09/18
저는 졸업생임시비자부터 법무사님과 함께했습니다. 회계전공으로 처음 호주에 왔을때 자꾸만 바뀌는 이민법때문에 마음이 많이 불안했었는데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이리저리 정보를찾던중 2년전 호주조타를 알게됐고 졸업생임시비자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이엘츠 점수가 맘대로 나와주지 않고 시간은 점점 흘러가고 결국 올해 초 더이상 공부를 하기가 너무 버거워서 법무사님께 회계로 주정부를 받을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여쭤봤고 가능한 지역안내를 해 주셨습니다. 나이가 많이서 190은 안되고 489로 가능한 지역을 인터넷으로 아무리 알아봐도 경력도없고 다른지역에서 학교도 졸업하지 않아서 조건이 하나도 맞지 않더라구요.. 아이엘츠점수를 받는것 외에는 방법이 없는것 같아 좌절하고 있던차에 법무사님께서 다른 회계직업군으로 기술심사를 다시 받고 NSW 지역으로 어플라이 할수 있다고 안내해주셨습니다. 정말 저에게는 너무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5월 비자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고 6월에 접수, 그리고 오늘 승인레터를 받았습니다. 아직도 법무사님을 만난게 호주와서 젤 잘한것 같다고 엄청 뿌듯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사무실이 있는 브리즈번과는 정 반대인 퍼스지역에 살고 있으면서도 법무사님을 완전히 믿을 수 있었던건 유료회원 등록을 했던 2년 전부터 늘 확실하고 빠른 답변 그리고 정확한 일처리였습니다. 되면 된다 안되면 안된다 하는 정확한 답변덕에 더욱 신뢰를 할 수 있었고 희망고문같은거 안해서 포기할건 포기하고 진행할건 진행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AJ 2014/09/02
저도 5년만에 영주권 받았습니다. 2009년에 접수하여 올해 초 받았으니까요. 신청당시에는 아이가 없었지만 지금은 한 아이의 엄마인지라 한국에 있는 것들을 다 내려놓고 호주로 가는 것이 마냥 기대되는 상황은 아니지만, 제 개인적은 것은 차치하고 호주조타에 대해서만 글을 쓰자면 법무사님은 번거롭고 사소한 부분들까지도 끝까지 응대해주시고, 책임지고 마무리하시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반신반의하며 호주조타를 통해 접수를 하였는데 지난 5년 동안 동일한 모습을 보여주셔서 신뢰가 생겼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영주권 대기 상황은 5년이었지만 막상 케이스오피서가 정해지고 나니 일사천리로 한달도 안되서 영주권 받은 것 같아요. 법무사님, 감사합니다~~~
LW 2014/08/03
임시 파트너 비자 신청했다가 영주권 받았습니다. 3~4개월 정도 걸렸네요.
워킹홀리데이부터 시작해서 여자친구와 만나고 학생비자로 바뀌었다가 같이 살기 시작하고, 여자친구가 먼저 영주권을 받고나서, 저는 제 힘으로 해보려다가 계속 바뀌는 이민법에 아무래도 혼자 힘으로 해내는 건 힘들다고 생각해서, 호주조타 법무사님과 상의해서 파트너 비자를 준비했습니다. 호주조타 검색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들 하시는 말씀이 ‘얼굴을 안보고, 전화통화도 안되니 걱정된다.’ 하고도 ‘그러나 일은 확실하다.’ 라고 하듯이. 저 또한 그 말에 동의합니다. 솔직히 처음엔 약간 겁도 났었습니다, 얼굴을 안보고 제대로 대화를 할 수가 없으니, 궁금증이 나도 잘 답변해주실까 하는 그런 문제가 있었는데, 막상 계약하고 시작하면 모든 답변은 거의 바로 몇 시간내로 오고, 자세한 설명에 저 또한 폼에 대해서 배우기까지 하면서 잘 적어서 냈었네요. 좀 어렵거나 긴가민가한 부분은 예제까지 주셔서 더욱 더 쉽게 폼도 작성 할 수 있었습니다. 더우기 저의 경우는, 임시 파트너 비자만을 노리고서 비자를 신청했었는데, 법무사님이 폼을 너무 잘 적어주셔서 영주권까지 한꺼번에 추가서류, 인터뷰 요청도 없이 영주권이 나와 버려서 너무 기뻤었네요, 저나 여자친구나. 주변에 아는 분들 한인 법무사 이용하시던데, 보면 법무사보고 일처리 느리고 멍청하다고 욕하는 경우도 봤었는데, 박신명 법무사님하고 같이 일을 진행하시면, 정말 일 딱부러지게 잘하시고 어느부분이 미흡한지 바로 알려주시고, 정말 진행하시는 분이 딱 할 것만 제대로 하시면 어떤것이든 문제없이 잘 될거라 봅니다. 말로만 최신정보를 갖고있다 말하는 어지간한 이민 대행사나 법무사님들 보다는 호주조타에서 박신명 법무사님과 함께 일하는게 정말, 그 어떤 선택보다 낫다고 생각되네요. 주변에 비자관련되서 힘들어하시는 분들 보면, 무조건 추천해드릴겁니다.
J Park 2014/03/18
175로 영주권 받은지 1달 좀 넘었네요. 5년 좀 넘게 걸려 받은 영주권이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6년전 맨처음 영주권을 결심하고 에이전시를 알아볼땐 한국에 있는 에이전시도 많이 알아보고 했는데요. 여기 호주 조타가 서로 얼굴을 맞대고 상담하고 하진 않았지만 가장 믿음이 갔습니다. 있는 그대로 설명해 주시는 법무사님이 인상 깊었었죠. 맨처음엔 제대로만 진행되면 오래지 않아 영주권을 받을 수 있겠구나 생각했었는데 요리사 직업이 순위가 뒤로 많이 밀리면서 4년이상 아예 진행이 않되더라구요. 그 기간동안 답답하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덤덤해 져서 언젠가 진행되겠지 하는 생각에 맘이 편해지더라구요. 진행 되지 않던 기간 동안에 주정부 스폰서 쉽도 생각해 보았지만 와이프와 상의 하에 그냥 기다리기로 했었습니다. 아쉬운건 저 같이 그냥 기다리는 사람도 있지만 많이 조바심 내시는 분도 있으리라 생각되는데 법무사님께서 공지사항 말고 사적인 메일로 먼저 영주권 받을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알려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한번 진행되기 시작하니 2달만에 영주권이 나왔는데 이렇게 빨리 되는데 참 오래도 걸렸다 하는 생각이 들어군요. 메일로 늘 궁금한거 답변 잘 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호주에서 잘 적응하도록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주 가면 언젠가 꼭 찾아 뵐께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박** 2014/02/05
제가 호주 이민을 꿈꾸게 된 것이 2009년 경부터 였으니 어느덧 5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혼자 IELTS도 공부하고 타 법무법인에서 컨설팅도 받았지만 기술심사가 나온 이후로 진전상황이 없어서 답답했습니다. 그러던차 한국에서 계속 공부를 해도 IELTS성적이 오르지 않아 호주로 유학을 결심하고 5점이라도 더 보태고자 NATTI시험을 볼 수 있는 통번역학과에 진학하였었습니다. 같은 과에서 공부를 하던 다른 한국인 학생이 2012년 11월경 호주조타를 소개해 주어 인연을 처음 인연을 맺게 되었네요. 그리고 학업을 마치고 NATTI자격증도 따고 한국에 돌아와서 2013년 11월경 드디어 489비자가 승인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1년이라는짧지 않은 시간 동안 친척 초청 비자라는 흔치 않은 케이스로 이메일 질문도 엄청 많이 하였고, 그 때마다 한 번도 귀챦은 내색 없이 명확한 답변에 많은 의지가 되었습니다. 박신명 법무사님께서 비자가 나온 후에도 언제까지 입국해야 하고 주의할 사항은 무엇인지 핵심을 짚어주시는 메일을 보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진작에 글을 올리려 했으나 더 자세히 잘 써야지 미루다 미루다 벌써 세월이 이렇게 지났내요. 더 자세히 디테일한 내용을 쓰려는 욕심을 좀 접고 더 늦기 전에 후기 올려 봅니다. 다른 분들이 판단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저는 추후 영주권 신청시에도 호주 조타에서 진행할 것입니다. 다른 곳은 생각도 안 합니다^^. 호주조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Y Lee 2014/01/18
처음 배우자 비자를 혼자 준비하겠다고 여기 저기 알아보면서 참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이민성 웹사이트 정보는 개개인에 맞춰서 어떻게 서류를 준비해야 하는지 까지는 나와있지 않잖아요. 그래서 서류리스트를 보면서 이것들만 준비한다고 내 비자가 나올까.. 그런 걱정도 많았고, 불안감과 초조함에 힘들어하는 절 보고 배우자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분이 있으면 그러자고 먼저 제안하였어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게 된 호주조타는 홈페이지부터 일단 믿음이 갔어요. 법무사님께 이메일로 연락 드렸는데, 처음 무료 상담도 아주 친절하게 답변해 주셨구요, 저의 모든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 솔직하게 답변해 주시는 모습에 이 분께 맡겨야 겠다고 결정하게 되었구요.
법무사님께서 보내주신 서류 리스트에 나와 있는 대로, 서류만 모두 떼어서 보내드린게 다인데, 어느새 이렇게 비자가 승인되었다는 연락을 받았네요. 항간에 요즘 배우자 비자 승인이 아주 느리다는 소문이 돌길래 저도 한 1년 걸릴 각오였어요. 자주 생각하지 않으려고 일부러 이메일도 자주 열어보지 않고 있었는데..... 그래서 비자승인 되었다는 연락을 일주일이 넘어서야 보았답니다~ 법무사님께서 축하말씀도 해주셨는데 저의 늦은 답변이 죄송할 따름이네요^^;;
6개월의 시간이 걸리고 아직 영주권을 받으려면 한 걸음 더 남았지만 그 사이 저의 무수한 질문과 요청을 모두 잘 해결해주신 법무사님께 참 감사드립니다.
호주조타 믿고 맡기니 참 좋아서 전 제 주변 사람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다닌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도움 부탁 드려요~ 제 친구들도 모두 호주조타로 보내겠습니다. =)
Lee 2013/12/26
12월18일 영주비자 승인되었습니다. 약 5주 소요되었네요. 최근에 심사기간이 7주로 늘었다고 들었는데, 올해가 가기 전에 받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NSW주정부스폰서십이었고 회계파트에서 10년정도 경력이 있기에 general accountant 로 신청했습니다.

호주 이민은 2007년부터 생각하고 있었으나 실행에 옮긴 것은 2008년이고요, 회계학 전공자이기에 신청만 하면 바로 나올 것으로 알고 강남의 어떤 에이전트에게 비교적 저렴하게 의뢰를 했다가 완전히 시간낭비에 돈까지 낭비했습니다. 결국 기술심사 통과도 못한 와중에
호주조타를 알게 되었고, 무난히 기술심사를 통과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조마조마했던 기억이 나네요. 2010년 6월 당시 회계기술심사가 변경 예고되었는데, 새로 바뀌는 기술심사 접수를 하려면 아카데믹 IELTS 전 영역 7점 점수가 있어야 했지요. 호주조타에서 초스피드로 진행을 해주셔서 변경 전에 기술심사 통과를 할 수 있었고, 이후 주정부 스폰서쉽에 대한 정보를 적시에 주셔서 60점을 채울 수 있었네요.
그간 호주조타를 믿고 진행하면서 느낀 점은, 늘 신속 정확하게 처리를 해 주신다는 것 입니다. 전에 진행하던 곳은 제가 서류를 줘도 제때 접수하지 않고 알려주지도 않아 곤혹스러웠는데, 호주조타와 진행하면서 제게 오히려 서류준비 재촉하시고, 현재 진행상황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셔서 맘 고생이 전혀 없었습니다. 변경된 이민법이라든지, 주정부후원관련 뭐 그 외에도 도움이 될 만한 여러 가지 정보를 이메일로 적시에 제공받았고, 그 정보의 소스에 대해서도 링크를 걸어 제가 쉽게 찾아볼 수 있게끔 해 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제가 두리뭉실한 질문을 많이 했는데도 답변은 늘 빠르고 명확하게 주셔서 제가 의사결정을 하는데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제 13년도 얼마 안 남았네요. 제 인생에 있어서 큰 결정을 하였고 이제 내년부터는 실행할 일만 남았습니다. 두려움은 있지만 기대감이 크네요..
앞으로 박법무사님과 좋은 인연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법무사님,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onson 2013/12/23
신청한지 3주만에 189비자가 승인되었습니다..
489졸업비자가 서류실수로 거절되고 정말 오늘 내일하면서 힘들게 살아가고 있었는데, 법무사님을 알게된후 제가 앞으로 어떤방향을 향해서 어떻게 나아갈건지가 확실해 졌던것 같습니다..
호주내신청이 불가능한상태에서 정말 저의 멘토가 되어주셨고, 호주밖에서 189비자신청후 승낙레터가 나오지 않자, 직접 이민성에 연락해서 처리해주셨던것도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 승인메일을 받았을때 어찌나 기쁘던지 .. ^^
신청한지 불과 3주만에 비자를 승인받을수있어서 정말 너무너무 기쁘고 일처리 처음부터 끝까지 신경써서 도와주신 박신명법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189비자프로세스를 간단하게 정리해보자면,

2013년 10월9일 : 485비자 거절
2013년 10월 17일: 법무사님을 알게되고 189비자준비에대해서 문의시작
2013년 10월21일: 호주조타와 정식으로 189비자준비 계약.
2013년 11월2일: 이민의향서 제출
2013년 11월18일: 189이민초청
2013년 11월25일: 오프쇼어 189비자신청
2013년 12월17일: 189비자 승인

정말 간략하게 중요이벤트만 적어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법무사님 .. :)
prada k 2013/12/02
오늘자로 기나긴 기다림끝에 885영주권 승인됐습니다..
제가 885신청할 무렵에 강화된 영어점수때문에..다른 서류는 다 충족이 됐지만 영어점수가 안나왔어요..
그쯤에..저는 기존법무사와 취소를 하고 평이 좋은 호주조타 박신명 법무사님과 영주권 접수를 했어요..
박신명법무사님의 권유로 영어점수없이 2011/6/29일쯤 막차로 영주권접수를 한후,..
계속된 시험좌절...임신과 출산을 두차례하면서..영어와는 점점 더 멀어지게 되었지요..

2013년 중순에 co가 정해졌지만...여전히 나오지 않은 영어점수로 인해서 법무사님이 연장신청을 해주셨고...
한달정도 연장이 됐지만..여전히 안나오는 영어점수..
정말...만삭의 몸으로 너무힘든 시간이였어요..
결국은 리젝됐고..법무사님이 다른거 신경쓰지말고..영어점수만 생각하라면서..좌절한 저에게 힘을 주셨어요..
mrt접수하고 몇주후에 영어점수가 나왔고...
그후엔 모든게 일사천리로 진행됐던거 같아요...

저는 자신있게 말할수있어요,,.,
만약 제가 다른 법무사님과 일을 진행했다면...중간에 포기했었다고...
하지만 박신명법무사님은 냉정하리만큼...되면 되고 안되는건 안된다고 딱 잘라 말씀하셨어요..
그부분이 전 훨씬 도움이 됐어요..
다른 기대없이 한 우물만 팔수있었으니깐요~~
제 글이 좀 우왕좌왕하죠??왜냐면 좀전에 최종승인이 된지라..
흥분상태거든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좋은 일만 일어나시길바래요~^^
김천주 2013/11/14
오늘 190 비자승인을 득했습니다. 브리즈번에 놀러 갔다가 와이프 친구의 남편의 소개로 처음 법무사님과 통화한게 엊그제 같네요.한국에 와서야 호주조타를 운영하신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이민 프로세스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정확한 방향 설정이 비자 승인의 주된 성공 요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건 빠른 답변이었습니다.마치 이메일로 메신저를 하는듯한.... 질문의 양과 질문의 질에 상관없이 성실하고 최대한 빠르게 답변해 주시는 걸 보고 굉장한 신뢰감이 처음부터 생겼더랬습니다.
작년 10월부터 거의 딱 1년 걸렸네요. 중간에 제가 영어로 헤메지만 않았으면 실제로 걸린 시간은 훨씬 짧았을꺼 같습니다.기술심사 2달반, 주정부스폰서쉽 1달,비자승인 1달 해서 총 4달 반 걸렸네요.나머지 시간은 제가 영어로 헤매던 시간이구요..ㅡ.ㅡ
그리고 최고의 감동이었던건 기술심사승인이 나고도 법무사님이 심사 결과가 약간 마음에 안드신다고 수정하시어 다시 받아주셨다는 사실입니다.제가 알지도 못하는 일을 알아서 최대의 결과물로 만들어 주시는 걸 보고 많이 감사했습니다.
국내 여타의 이민대행사나 이주공사와는 질적으로 틀린거 같습니다.(이건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하지만 알아보시면 알게 됩니다.)
항상 정확한 조언(절대 애매하게 말씀하시지도 일단 진행을 해보라는 식으로 말씀하시지도 않습니다.저는 이점이 가장 놀라웠습니다.국내 이민대행사들은 무슨 상품설명하듯이 이야기 하는 느낌을 많이 받거든요.이민의 결정이 상품을 사는것과는 전혀 다르다고 생각이 됩니다.)과 빠른 수속 넘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이방명록을 보시는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제가 진행했던 스토리를 간단히 적어 볼까 합니다.

2012-09-21 처음으로 법무사님과 정식으로 메일을 주고 받습니다.저에게 맞는 직업군에 대해서 피드백을 했습니다.그리고 제가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완전 초보적인 질문부터 향후 진행되는 과정까지 되는데로 막 물어 보았었습니다. 물론 답변은 완전 빠르게 오십니다.
2012-10-15 정식으로 이민대행 계약 체결합니다.
2012-11-08 기술심사 서류 준비 완료하여 심사기관에 송부합니다.
심사결과 기다립니다....WATING.....
2013-01-24 기술심사 종료 되었고, 결과가 좋게 나온거 같다는 메일을 법무사님한테 받습니다.
2013-01-30 정식으로 심사 결과 레터 받습니다.
2013-02-13 기술심사 결과 수정본 받습니다.(이부분은 전적으로 법무사님이 진행해 주신부분입니다.저는 수정본 나올떄 까지무엇이 수정되어야 하는지도 몰랐습니다.지금생각하면 향후 심사에 전혀 문제가 될게 아니라고 판단되는데, 알아서 수정하고 심사 결과 다시 받아 주셨습니다.완벽한 결과물을 위해....아마 국내 이민대행사는 이렇게까지는 하지 않을껄로 생각됩니다.)
2013-08-13 아이엘츠 EACH 7.0의 벽을 실감하고 주정부 스폰서쉽 문의 드립니다.
2013-08-19 주정부 스폰서쉽 본격적으로 진행합니다.
2013-09-20 주정부 스폰서쉽 승인 득 합니다.
2013-10-08 190 비자 접수 완료 합니다.
2013-11-13 190 비자 승인 득 합니다.

이렇게 적어서 정리하니 감회가 새롭네요.

박신명 법무사님!!
호주 가서도 꼭 한번 뵈었으면 좋겠네요.
이민 선배로서 앞으로도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Jae 2013/10/21
저번주에 189 영주권 최득을 하였습니다. 선브리즈번을 보던중 호주 조타를 알게 되었는데요, 제가 호주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영주권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어서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법무사님께서 정말 빠르게 일처리 해주시고, 메일로 질문 보냈을때 빠르게 답변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
법무사님 정말 감사드리고요, 이제 대학졸업 하는 친구들에게 법무사님을 강력 추천해드리겠습니다! ^^
Jung 2013/10/10
어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190 영주비자를 받았습니다. 호주에서 간호학과를 졸업했으나 나이가 많은 관계로 이민 점수가 5점 모자라 고민하던 차에 호주조타에서 보낸 NSW 주정부 스폰서쉽에 관한 정보를 접하고 호주조타를 통해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호주조타와 처음 인연을 맺은 건 졸업 후 졸업생 임시비자를 준비할 때였는데 일처리가 빠르고 확실하여 신뢰가 가더군요. (제가 호주 이민에 관한 정보가 모자라 질문 메일을 자주 보냈었는데 답변이 빨랐던 점도 좋았습니다.) 그 동안 모자라는 점수 5점 채우려고 힘들게 번역사 공부하고 있었는데 호주조타를 믿고 주정부스폰서쉽을 신청했더니 그 동안 혼자서 애태운게 무색하게도 쉽고 빠르게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 호주조타를 알지 못했더라면 아직도 영주권 어떻게 받을까 고민하며 머리 싸매고 있었을 거에요. 제가 호주조타를 알게 된 건 신의 한 수였다고 자신있게 말해봅니다. 혹시라도 신뢰할 만한 법무사를 찾으시는 분이라면 호주조타와 함께 하시길 추천드릴게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에요.

제가 원체 글 솜씨가 없는 관계로 후기 같은 거 안 쓰는데 박신명 법무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금할 길이 없어 비루한 글솜씨로나마 후기를 남겨봅니다. 제 주위에 비자 신청하시려는 분 있다면 꼭 추천 하겠습니다. 그 동안 애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K Park   2013/09/04
정말 우여곡절 끝에 비자를 받았네요...ENS로 신청해 받았는데 두달 걸렸습니다. 이민사를 두곳 걸쳐서 마지막에 만난분이 박신명 법무사님입니다. 두 이민사에 준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진행하며 시간보내고 있는 중에 호주조타에서 온 공지사항 이메일을 보곤 연락하게 되었는데요..
이메일로만 하는 일이 처음엔 이래도 되나?하는 의문이 있었지만, 저희 같은 경우는 7월에 비자 신청비가 오른다는 소식에 열흘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급히 서류를 =준비하게 되엇는데, 신속하고 빠른 일처리에 서류준비하면서 믿음이 생기더군요. 두 이민사를 거치며 다 포기하고 있던 저에게 보내주신 이메일 하나가 이렇게 큰 행운을 가져오게 했습니다.
많은 이민사가 있지만,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가 젤로 중요한거 같습니다.
어떤 법무사를 만나냐에 따라 인생이 틀려진다는말 실감한 몇해였습니다. 고맙다는 말씀 다시 한번 드립니다..
H Lee 2013/08/16
저는 일주일전에 189 영주비자 승인이 나왔습니다.
기본 심사 기간인 8주를 살짝 넘기고 나왔지만, 법무사님께서 8주가 되자 알아서 이민성에 문의해주시고, 답도 먼저 해주시고, 굳이 나서서 걱정하지 않아도 되더군요.
처음에는 사무실로 방문하는게 아닌, 메일과 전화로 모든게 이루어진다는게 조금 꺼려지기도 했지만, 무료 상담을 해보고 나서 그런 걱정 안하게 되더라구요. 다른 법무사들이 한다는 애메한 대답
같은거 없고,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다고 딱 말해주시니 시원하더군요. 게다가 메일을 보내면 답도 정말 빨리 오더라구요. 주변 아시는 분들도 적극 추전 하더군요. 많은 법무사가 있다는 시드니에 사시는분도, 한국에서 호주조타와 진행하고 영주비자 받고 오신 아는언니도, 모두 적극추전 하시더군요. 저도 진행해보니, 그 이유를 알겠더군요. 대행료도 다른 곳다 저렴하구요. 저는 제 친구들한테는 다 추천해두었습니다. 이러저런 이유로 법무사를 비교해보시는 분들, 망설이는 분들께도 적극 추전 합니다.
Mina Kang 2013/07/11
저는 한달반전 190 영주비자가 승인되었습니다. 글 빨리 올리려했는데 이래저래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야 올리게 되었네요. 죄송합니다 법무사님..^^ 저는 재작년 와이프와 호주에 공부와 취업을 목적으로 일년가량 학생비자로 머무르면서, 인터뷰도 여러번 보았지만, 결국 (언어 문제도 있었지만)비자문제가 많이 걸려, 이곳에서 일을 하려면, 비자먼저 해결해야겠다.. 라는 마음으로 한국에와서 이민대행사 작은곳부터 큰곳까지 거의 열군데를 다니며 상담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곳들이 전부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합법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서류를 위조해 고객들에게 무조건 된다 라던가.. 아니면 독립기술이민은 어려우니, 거액의 스폰서 수수료를 낸후 ENS / RSMS를 추천하더라구요. 결국 인터넷으로 호주에있는 업체들을 검색했고, 호주조타 유료 상담을 이용하여, 법무사님의 가장 신뢰 가는 부분인 안되는건 안된다 딱잘라 말씀해주시는 답변이 너무 마음에 들어, 계약을 하게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한지 9개월정도 만에, 최종 비자승인 되었구요, 중간에 걸리는거 하나없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이 방명록에 쓰신것처럼, 빠른답변과 정확한 판단력..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국에 있는 업체가 아니라. 조금 불안하여 망설이시는 분들.. 법무사님 믿고 진행하셔도 충분히 순조롭게 비자 받으실수 있을겁니다. 그동안 너무 감사드리고, 브리즈번 가면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M G Kim 2013/05/29
처음 호주조타 홈페이지를 방문하면서 저도 얼른 다른 분들처럼 당당히 영주권 승인을 받고 방명록에 글을 남겨야지 했던 때가 불과 몇 달 전이라는게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다행히도 아무 탈 없이 법무사님의 도움으로 정말 속성(?)으로 EOI 신청부터 영주권 승인까지 채 두 달이 안 걸렸네요. 심지어 영주권 신청부터 승인까지 딱 한 달 걸렸습니다. (디 팍토 파트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분들이 남겨주신 것처럼, 법무사님의 답변은 친절함에 빠름을 더해 답변을 기다리면서 답답함이 느낄 겨를이 없었고요. 업데이트 정보 사항들이 있으시면 신속하게 알려주십니다. 정말 믿고 맡길 수 있는 호주조타인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신속 정확하게 일처리 해주셔서 영주권 승인까지 도와주신 법무사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K H Jeon   2013/03/29
이렇게 이곳에 글을 쓰게 되다니 꿈만 같습니다. 거진 2개월만에 189 비자 승인 났습니다! 약 6개월 전 쯤에 아이엘츠 점수를 가지고 기술독립으로 영주비자를 받기위해 에이전트를 찾아 방황하던 제가 생각 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정말 행운입니다 호주조타를 알게 되셨으니까요..! 제 경험담으론 약 6개 (빅 3 기타 3) 의 에이젼트에 모두 제 케이스를 가지고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아직 군 복무를 마치지 못한 터라 저에게 있어선 시간상의 문제가 가장 (아마도 모두에게 적용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크고 중요했었습니다. 어쩌다 알게 된 호주 조타 에서만 저에게 빠른 시일안에 받을 수 있다고 확답을 주셨습니다. 물론 이민성 데이터, 그동안의 사례를 통해서 말씀 주신거라는것을 잘 알고 잇습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다른 에이전트들은 구렁이 담 넘어가듯 6개월, 1년 늦으면 18개월 걸립니다. 이런식의 답변들 뿐이었습니다. 게다가! 대행 가격도 터무니 없이 차이가 나더라구요.. 어떤곳과는 2배 이상의 차이도..

호주 조차 정말 추천 드립니다.
장점 1. 빠른 답변과 정확한 업무. 정말 일처리 빠른것에 감탄 감동 했습니다 ㅠ
장점 2. 저렴한 가격. 정말 value for money 입니다. 저는 실제 비교를 해봤기 떄문에 확실히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장점 3. 빠른 Update! 법무사님들 모두 이쪽 방면에 전문가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민법 하루 하루 업데이트 되는 것을 하루라도 늦어진다면 뒤처지겠죠! 실례로 법무사님께 월요일 아침에 문의를 드렸었는데 바로 어제 까지만 해도 케이스오피서 배정기간이 7주 였는데 오늘 아침에 10주로 바꼈다는 정보를 답변으로 받았습니다.
장점 4. 무한 답변! 궁금한게 있으면 바로 메일입니다. 빠르면 3분안에 메일을 받아보실수 잇습니다!

무슨 홍보하러 나온것 같이 글이 이상한 쪽으로 흘러 버렸네요.. 아무튼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 비자도 법무사님 통해서 꼭 하겠습니다.
Jason 2013/03/05
저는 처음에 다른 법무사와 처음에 잘못된 정보로 고생을 하다가 호주조타를 알게되어서 485비자 동반비자를 신청하게됐습니다. 이전 법무사와는 달리 메일연락이 너무 잘되고 바로바로 피드백을 해주시고, 저보다 더 꼼꼼하게 서류검토해주셔서 비자가 너무 빨리 발급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구요~ 앞으로 계획중인 독립기술이민도 준비가 잘되어서 계속 호주조타와 인연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처음오신 분들도 일단 상담을 해보시면 타 법무사들과 차이를 분명히 느끼시리라 생각됩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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