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드니에서 곧 커머셜 쿠커리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나이 30, 영어 PTE +65, 한국 광운대 경영학 학사 등으로 1년 경력까지 더했을때 65점인데, 요즈음 독립기술이민이 non pro rata도 거의 70~75점으로 초청을 받고 있어서 주정부이민이나 489쪽을 염두해두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NSW 주정부이민은 초청이 개런티되는 것이 아니라 불투명하다는 법무사님의 답글을 보고
그러면 셰프로 어떤 주가 가장 가능성이 많을지 의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타스마니아는 2년 학업을 마쳐야 되서 힘들고 빅토리아는 5년경력이 있어야 하고, NSW보다 유리한 주가 있는지 사실 의문이지만 혹시 NSW보다 개런티되는 주가 있다면 그 주로 이동할 마음도 있습니다.
겨우겨우 영어점수를 만들었는데 점수가 계속 올라만 가니 걱정만 앞서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Tasmania, ACT도 옵션은 됩니다. 물론 지역이동 후 그쪽에서 거주를 하고 일을 해야 한다는 추가조건들은 있습니다. 해당 주의 가이드라인을 꼼꼼히 읽어 보시구요 고객님께서 가장 잘 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하셔야겠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