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쿠커리 디플로마과정중인 학생입니다 이번학기가 마지막이라 비자관련해서 고민이많은데요..
지금 비자받는것이 점점 어려워지고있고 쿡보다는 쉐프로서의 길이 좀더 많길래 쉐프기술심사를 도전하려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여러 법무사님들 혹은 유학원관계자분들이 말씀하시기를 쉐프로서 기술심사 통과하는것은 많이 힘들다고하시는데 특별한 이유가있나요?
제경우만 보더라도 주위에 쿡으로 기술심사 통과하신분들은 많지만 쉐프로는 보지못한것같아서요
일단 저는 캐쥬얼로 주에20시간씩 일하고있습니다 페이슬립에는 쉐프로 찍혀나오구요. 업장에서 여러협조는 가능할거같지만 많은 분들이 부정적으로 말씀하셔서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서 제 질문의 요점은
1번 쉐프로서의 기술심사를 어렵다고 말씀하시는 특별한 이유가있을까요?
2번 제가만약 쉐프로 기술심사를 진행하였지만 실패한다면 쿡으로는 인정받을수 있을까요? 아예 다시 쿡으로 신청해야한다면 기간은 얼마나 걸릴까요?
3번 기술심사 대행도 해주시나요?
해주신다면 올해말 디플로마과정이 종료되는대로 연락드리면 되는건지도 궁금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기다리겠습니다
1. cook보다 chef가 레벨이 높기 때문입니다.
2. chef로 신청했지만 chef 레벨이 아닌 경우에는 TRA에서 대신 cook으로 기술심사 결과를 주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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