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퀸즐랜드에서 워홀로 2년동안 머물고있는 중입니다,
영주권 비자 번호중에 190 489비자를 준비하려 결정한 상태이고
디플로마 오브 리메디얼 마사지 학과로 준비를 하려
컬리지를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근데 퀸즐랜드 지역 자체는 너무 마음에 들어 하는데
점수표에 5점이 중요하기 때문에 인구 저밀도 지역에서 2년동안 디플로마 과정을 알아보고 싶은데요.
퀸즐랜드 인구 저밀도 지역에는 리메디얼 마사지를 다루는 컬리지 자체가 많이 없는 상태이구요.
SA주나 TAS 주가 190,489 비자 번호에 대해 다른주보다 좀 긍정적인 이점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현재 퀸즐랜드에서 컬리지를 다닐지 아니면 남호주로 이동해야 되는지 고민이 많습니다.
각각 주의 이점이 혹시 있을까요??
정리하자면, QLD주/ SA, TAS주 중에서 컬리지를 어느쪽을 다니는데 차후 저 비자번호 준비하는데
있어서 좀 더 이점이 있을까요. 답변부탁드립니다.
일반적으로는 TAS가 가장 유리합니다.
다만 massage therapist의 경우에는 졸업생비자가 안 되기 때문에 졸업 후 경력을 쌓는게 어렵구요 따라서 기술심사도 어렵습니다. 유학이민에 적합한 직업군은 아닙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