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졸업생비자로 셰프 기술심사 중인데요.
원래 2단계 신청했을 시에는 비자가 1년 1개월 남은 시점이라 미니멈 1년 충족할 수 있어서 신청했고
2단계 승인도 난 상태인데요.
코로나 락다운으로 인해 가게가 두달 넘게 닫는 바람에
졸업생비자 만료전까지 (올해12월) JRP 미니멈 1년 일하는 조건을 못채울거 같아요..
이 부분에 대해 TRA에 메일을 몇번을 보냈는데도 답이 없습니다..
워홀로 와서 남은 기간 충족하려 했는데 현재로서는 호주 봉쇄때문에 한국에 나갔다 하더라도 워홀로 다시 들어오지를 못할거같아서요..
워홀 퍼스트는 신청을 꼭 한국에서 해야하나요??
아님 이민성에 개인적으로 컨텍해보는게 좋을까요 뭐 방도를 제안해 줄지..
최악의 경우 다른 방도는 전혀 없고 언제까지고 호주 입국 봉쇄가 풀리기만을 기다리다가
그때가서 워홀로 들어와 남은 JRP 기간을 채워야하는지 문의드립니다 ㅜㅜ
이 부분에 대해 자세히 상담해 주실 거리가? 있으시면
유료상담도 받을 생각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