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호주에서 간호 졸업 후 RN이 되어 다윈에 가게 되었습니다.
(남호주에서 잡 구했으나 다윈에서 좋은 오퍼가 왔기에...)
제 영주권에대한 고민이 많아지고 있는데,
남호주는 남호주 거주하지 않으면 190 지원자격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요.
남호주에서 졸업했는데도 타지역 경력이라도 쌓으려 1년 가는것도 안되는건가요?
(지네 지역 취직이 힘들어서 그런건데... 물론 그건 제 사정이지만..)
다윈에서 491을 준비하는게 빠를까요?
올해 조건이 오픈이 안된 상황이라 더 조심스럽네요.
어차피 다윈은 계약서 서명까지 마친 상태라 가긴 갈껀데...
어떤 선택이 가장 좋을까 해서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주권 가능성만 놓고 보면 남호주에 계속 계시는 게 유리해 보입니다.
만일 NT로 가신다면 그때부터는 SA는 힘들것으로 보구요 NT 491을 보셔야겠습니다.
박 신명
Registered Migration Agent
MARN 0636795
MIA 2458
JP (Qu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