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 시드니에서 회계학을 마친후 영주권 준비하는중입니다..
최근에 타즈매니아 이주 를 고려중입니다 489 비자 목적으로요 ㅎ
현재 시드니에서 assistant accountant 일중인데 1년 경력은 아직 못채웠습니다 7개월째 일중입니다
PY ( professional year) 졸업 직전 입니다
비자 2019 년 12월 달 완료 예정입니다
영어 아이엘츠 7점 이치 갖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 한달 이후 py 점수 5점 받으면 ) 65점 만들수 있습니다.
비자도 1년 넘게 아직 남아 있고 혹시 여기서 타즈 매니아로 넘어가서 1년 학교 다니고 489 노리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아이엘츠 8점 노리는게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80점이 가능하면 189를 노려볼 수가 있겠구요 그렇지 않으면 지역이동이 필요해 보입니다.
80점을 받을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해서는 본인께서 냉정하게 판단해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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