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독립기술이민 알아본지 한달 채 안되었구요
가능성이 있다면 도전해보고싶습니다.
1. 나이 : 만 25 세
2. 학력 : 한국 서울4년제 IT전공 (8월에 졸업예정이며, 현재 졸업유예상태)
- 아직 신분은 대학생이며, 호주내에서 비IT 회사에서 7개월간 계약직으로 일했습니다.
3. 영어 : IELTS 8.0 예상 (미국에서 6년 거주경험이 있어 영어는 크게 불편하지않습니다)
이렇게 모든게 순조롭게 통과된다면
올해 8월에 65점 정도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invitation round 커트라인을 보니 ICT business analyst는 70점정도가 안전한 점수인것 같고
시간이 더 지나면 점수가 더 오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65점이라는 점수로 가능성이 있는건가요?
아니면 부족한 5점을 더 채우고 싶어서
NAATI ccl 시험을 알아보고 그랬는데
호주 현지가 아닌 한국에서 모든걸 준비해야하는 상황이라 좀 어렵네요
여기서 더 가능성을 키우려면 뭘 하는게 최선일까요?
가능성이 보이면 더 알아보고싶습니다!
점수가 몇 점이 나오든 상관없이 기술심사는 필수입니다. 기술심사를 고려하지 않은 것 같은데 고객님의 경우 기술심사를 위해서는 최소 2년 경력이 필요합니다.
최소 2년 후의 해당 직업군의 cut off 점수를 예상하는건 현재로서는 별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