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즈매니아 489비자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회계 직업군으로 489비자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Category 2 신청 자격 조건을 보면 비자 접수 전 3개월 직종 관련없이 주 35시간 이상 일을 해왔으면 된다고 하는데
서류에 회계 직업군으로 신청하고, 또 제가 타즈매니아서 회계일을 바로 하게 되면 아무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만,
만약 회계를 주정부 지명 직업군으로 신청을 하지만, 3개월동안 한 일이 ANZSCO Skill level 4 이하라면 그 고용주가 지난 12개월동안 구인활동을 해왔다는 것을 증명해야 하나요?
그리고 제가 만약 489 Category 1으로 신청을 한다면
이미 학사 졸업을 했는데 타즈매니아에서 석사가 아닌 TAFE이나 비지니스 스쿨에서 학생비자를 받을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현재 제 기술이민점수는 70점입니다.
만 28세 (30)
호주 회계학 학사 (15+5)
PTE 65+ (10)
PY 수료 (5),
회계 호주 내 경력 1년 (5)
<만약 회계를 주정부 지명 직업군으로 신청을 하지만, 3개월동안 한 일이 ANZSCO Skill level 4 이하라면 그 고용주가 지난 12개월동안 구인활동을 해왔다는 것을 증명해야 하나요?>
답변: 네.. 구인광고는 필수입니다.
학생비자 가능성은 정확히 예상하기가 어렵습니다. 주관적인 심사기준이 많이 작용하기 때문이구요 학사이후 그 아래로 다시 학생비자를 신청한다면 리스크도 어느정도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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