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트너비자 문제로 조언을구하고자 이렇게 남깁니다.

현재 제 상황

워홀2년후 지금은 4월에 ETA 비자로 입국햇습니다.

교제한지는 2023.11월부터 만나왔습니다.

12월부터 동거를해왔지만 기록같은건 남자친구 명의 통장으로 렌트비 이체한 내역 정도있구요 .

제 뱅크스테이트먼트 주소랑 택배받은주소 정도가 기록입니다.

같이여행하며 찍은사진들은 있고 만난지 1년이 안됬고

서류상으로 많이부족한거같아서 파트너비자를 어떻게 준비를 해야 안전할지 걱정이되서 문의를남겨요.

현재 교제기간이 1년이 안된상태에서 어떤식으로 준비를 해야 안전한지 조언부탁드려요.

지금 현재 식을올리고 결혼할상황은

안되지만 하지만 어차피 할거기때문에 필요하다면 식을간략하게라도 하고 결혼하는방법도 생각하고있어요.

결혼식을해서 결혼증명서를받아서 파트너비자를하는게 가장 안전한 방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