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술심사 관련해 질문이 있어 글 남겨 봅니다.
현재 제 상황은 브리즈번 테잎에서 쿡커리 써티3 + 하스피탈리티 디플로마 졸업후에 쉐프로 풀타임 경력 2년이 있는 상태입니다.
189로 가려면 무조건 Chef로 기술심사를 받아야하고 489로 가려면 cook/chef 둘다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여기에서 489비자를 가느냐, 189비자를 가느냐를 두고 고민의 기로에 있는데요.
내년 11월이 되면 학위 취득후 3년 풀타임 경력이 채워지는데요.
직책은 현재 헤드쉐프이나 457 노미네이션을 cook 포지션으로 받아서 이게 좀 걸림돌이 되었네요.
나중에 cook으로 노미네이션이 chef 경력에 문제가 될수 있는 소지가 있다고 해서 안전하게 489로 가야하나 고민이네요.
저희가게 담당 법무사는 요번달 12월쯤에 457비자 관련 update사항을 지켜보고 grandfatehring을 기대해보자고 하는데 솔직히 ENS는 거의 반 포기 상태입니다.
그래서 189나 489를 생각하고 있는데 여기에서 TRA에서 기술심사를 받게 될 시에 cook으로 할 것인지, chef로 할 것인지를 제가 명확히 정해야하나요?
아님 기술심사관이 보기에 제가 cook으로 신청했어도 경력이 쉐프에 적합하면 쉐프로 인정해줄수도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주신 내용으로 봐서는 Job Ready Program으로 기술심사를 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기술심사시 하나의 특정직업군을 지명해야 하구요 이 직업군에 대해서만 심사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참고하세요
박 신명
MARN 0636795
JP (Qu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