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민 2011/02/18
안녕하세요
퍼스에 정경민입니다...
정말 진심으로 다시 한 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혹 이 글을 읽으시면서 이민 법무사를 찾고 계신 분들은 정말 한 번 이 호주조타를 선택해 보세요^^
정말 강추합니다....
법무사님께 돈을 받고 이 글을 적는 건 절대로 아니니까 오해는 하지지 말구요....
저는 펴스에서 주정부스폰서쉽으로 어제 영주권을 취득한 사람입니다. 저와 같은 시기에 같은 컨디션으로 함께 신청했던 2명의 친한 형(모두 퍼스에 있는 법무사님들과 진행함)들은 아직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 저는 벌써 나왔습니다.
정말 너무 갑작스럽게 연락이 와서 조금 당황할 정도였습니다. 한 2년을 생각했는데 1년 2개월만에 받게 됐습니다.
사실 이 곳 퍼스에서 다른 법무사님과 비자진행을 하고 있었
는데 너무 정보력과 친절도에서 많이 떨어지는 관계로 한 번 아픔을 겪고 혼자 진행하려다고 어렵게 다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서 찾던 중 호주조타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도 처음에는 반심반의했습니다. 얼굴도 보지 못하고
멀리 떨어져서 인터넷상으로만 비자 진행을 하기에 조금 의심아닌 의심을 했고 가격도 오히려 다른 곳보다 싸서 조금
문제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부질없는 의심과 생각이였고 이렇게 남들보다 먼저 손 쉽게 영주권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박신명 법무사님은 그 어느 누구보다 이민법에 관해서는 잘 알고 계시고 한 사람 한 사람 각각의 케이스대로 깔끔하게 잘 처리해 주셨습니다. 항상 답변도 빠르고 먼저 안부를 묻기도 하면서 정말 친절과 신속 그 자체였습니다...
휠씬 더 많은 애기들을 쓰고 싶지만 (지금도 많이 썼지만)
정말 다시 한 번더 법무사님께 감사드리고 혹 이민법무사에 대해 고민하고 계신 분들은 정말 한 번 믿고 맡겨보십시오
후회 안 하실겁니다..
지금 정말 기분 좋구요 혹 영주권을 기다리고 있는 분들이
이 글을 보고 계신다면 하루 빨리 받기를 기도합니다...
J Oh 2010/11/20
안녕하세요. 법무사님.
인사를 드린다는게 바빠서 이제야 글을 쓰네요.
조금더 시간이 걸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영주권이 빨리 나와서 믿어지지 않았고 무척 기뻤습니다.
지금도 기쁩니다.^^
감사드립니다. ^^
아는 동생의 소개로 호주조타를 소개 받았을때, 브리즈번에 계시는 본이라 좀 망설였는데, 법무사님이랑 진행해보니 질문이 있으면 이메일로 그때 그때 시원하게 답변해 주시고(그 많은 질문에 일일히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류도 한꺼번에 보내니까 그렇게 번거롭지도 않았습니다.
호주조타와 같이 진행할수 있어서 행운이었다고 생각하고,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있으면 소개할께요.
법무사님과 가족분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래요.
좋은 인연으로 앞으로도 남았으면 합니다.
호주조타 화이팅!
WG LEE 2010/11/04
년수로 3년이란 긴 시간이었습니다. 법무사님과 같이 이민진행 시작한지가 벌써 그렇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네요. 제 성격이 꼼꼼합니다. 그래서 많이 여쭤보고 많이 괴롭혀 드렸습니다. 고객에 대한 짜증이나 푸념 / 자아에 대한 도취. 컨설팅업을 하는 많은 분들에게 보이는 그런 모습 법무사님께는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사실에 입각한 정확한 답변 / 변동사항에 대한 빠른 인지와 안내 / 이국에서 궁금할까 신속한 답변, 그런 모습을 3년간 뵈었습니다. 3년이란 세월이 말해주듯 호주 이민이란게 워낙 변수가 많아 녹녹치는 않았습니다. 그나마 그길을 헤쳐 좋은날을 맞은것은 호주조타 덕분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브리즈번에 가게되면 꼭한번 연락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김석산 2010/10/30
우선 법무사님 너무 감사드려요^^
영주비자가 너무 빨리 나와서 정말 놀랐습니다.
저희도 지인의 추천으로 호주조타를 통해 영주비자 준비를 진행했는데요.. 정말 호주조타 강추 입니다.
다른 이민정착사이트도 봤는데 호주조타만큼 정보가 빠르고
쉽게 설명해주는 곳이 없었어요.
궁금한것들도 메일로 문의하면 바로 바로 답변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신속한 정보와 답변에 저희도 호주조타에 믿음이 생겼던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구요^^
이민을 준비하시는 다른 분들께도 꼭 추천할께요~
호주조타 짱!!!
퍼스에서 2010/08/17
* 아래글은 저희 고객분이 보내주신 글을 고객님의 허락하에 옮겨 드리는 것입니다. 참고로 176 영주비자로 퍼스에 정착하신 분입니다.
법무사님 안녕하세요~~~
저도 소식 전하려 하던 중이었는데 먼저 연락 주셨네요 ^^
저는 7월 5일 큰 딸과 퍼스 도착했습니다. 이제 한달 조금 지났구여 남편과 둘째는 7월 13일인가? 도착해서 초기입국 했으며 남편만 7월 말경에 한국 들어갔습니다.
처음 도착했을때는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덩그라니 혼자 있다는 생각에 왜 그렇게 서글프던지요... 특히 아이들 때문에 집을 빨리 구해야 한다는 압박도 부담스러웠구여.
현지 정착 서비스 없이 그냥 온 덕분(?)에 은행계좌, 핸드폰, 가스, 전기, 인터넷 신청등등을 제가 다 처리 했는데... 돈이야 절약 되었지만, 처음 와서 심신이 고달픈 상태에서 어설픈 영어로 해결하느라 정말 힘들었습니다. 물론 다 지나고 나면 별것 아닌데 모를땐 참으로 스트레스였습니다.
다행히 7월 말경 시티근처에 방3개짜리 유닛을 얻어서 잘 입주 했고 살림살이 하나씩 장만중 입니다. 내일은 서울에서 보낸 짐 일부가 도착한다 하니 이제 저희 주방에서 더이상 등산용 코펠을 볼일은 없을것 같아요 ^^
역시 렌트비는 정말 비싸요... ㅠ.ㅠ 저는 2 bed $350 ~ $400 / week 정도의 예산 생각하고 House open을 다녔는데 커플이 살기는 알맞으나 제가 아이 둘 데리고 살기에는 공간이 부족해서 답답하더라구여. 결국 3 bed $480을 구했습니다. 원래는 $500짜리 유닛이라고 하더군여.
제가 렌트한 집은 퍼스 시티까지 걸어서 20분정도 버스로는 10분 under 걸립니다.
언니(퍼스에 이미 정착한 다른 호주조타 고객분)와는 퍼스 도착해서 한번 통화 했었구여...서로 얼굴 한번 본적 없는데 오래전 알던 사이처럼 편안하고 친근했습니다. 언니가 재봉틀을 준비해 오면 좋다고 해서 여기와서 하나 샀는데 아이 교복바지 길이 줄이는데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이것저것 한국에서 준비해야 할 것들을 많이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서울 짐 다 도착하고 어느정도 마무리 되면 얼굴 한번 뵙고 식사라도 같이 하려구요.
아이들은 이번주부터 학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IEC (Intensive English Center)가 있는 일반 공립 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큰 녀석은 여기 primary 7인데 HIGH SCHOOL 에 있는 IEC를 추천하셔서 고심끝에 대중교통 대략 1시간 거리 (2ZONE)에 있는 HIGH를 보냅니다.
첫째딸: Primary 7
둘째딸: Primary 4
아이들은 둘다 학교 생활에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다른 아이들은 학교가기 싫어서 배아프다 한다는데, 저희 애들은 배아프다고 해서 학교 하루 쉬라 하면 배 안아프니 학교는 가야 한다고 한답니다. ㅋㅋㅋ
IEC를 마치면 (최장 1년) 큰 녀석은 공립 HIGH를 보내려고 하고 있었는데...의외로 HIGH 부터는 사립을 많이 보내는것 같습니다. 사립을 살짝 알아보니 로컬은 연간 A$18,000 ~ 20,000 (International은 A$30,000) 정도 천주교에서 하는 사립은 A$700 ~ 1,000 정도인데 입학 자격이 세례받은 천주교도로 제한이 있는것 같구여. 하여간 이부분은 좀더 알아보고 고민해 봐야 할 point 입니다.
WA주는 한국 운전면허가 GRANT 일자로 부터 3개월 유효하답니다. 그것 참... 이상하지요...그래서 저는 한국 운전면허를 사용할 수 없고 여기서 운전면허를 취득해야 한다 하더라구여 더욱 재미있는 것은 제가 영주비자가 아니고 다른 비자 (가디언 비자? 학생비자? 여행비자? 등등)인 경우에는 한국 면허증을 공증 받으면 사용가능 합니다.
하여간 그래서 다음주 부터는 운전면허 준비하기, 도서관 카드 만들기, 070 전화 연결 등등 이런 자질구레 한 것들을 정리하면 약 2개월에 걸쳐 성공적으로 랜딩 마칠것으로 예상됩니다. ㅋㅋㅋ
한달 남짓 지내고 보니 왜 워킹 온 젊은이들이 여기 살고 싶어 영주비자에 연연하는지 어느정도 이해가 됩니다. 저 역시 처음 오자마자 익숙치 않은 낯설음이 버거워 아이들 위해 2년만 견뎌보자 했는데 하루하루 지날수록 우리가 2년뒤에 한국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서 생활은 한국에서 생각했던것 보다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특히 퍼스라는 지역도 정말 잘 선택한것 같아요. 법무사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
다른 호주 동부 대도시에 비해 물가가 비싸다고는 하지만...
무엇보다 퍼스에 있는 호주사람들이 참으로 친절해서 많이 걱정했던 인종차별 문제는 신경 쓸 것도 아니구나 싶습니다.
헉 아줌마 수다가 너무 길었네여...
좀 더 익숙해 지면 더 많은 소식 전하겠습니다. ^^
안녕히 계셔요~~~
김유정 2010/07/19
저희 가족이 호주 조타를 통해 성공적으로 영주권을 받은지 1년 반이 지나고 새로은 가족이 생겨 다시 호주조타 법무사님을 통해 아번에도 성공적으로 영주권을 받게되었네요^^
영주권을 받은 후에도 궁금한 질문들에 성심을 다해 답변 해 주시는 모습에 또 한번 감동 받았습니다.
이번 둘째 아이 비자도 아무 어려움 없이 일 처리 해 주셔서 너무 감사 했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구요 항상 건강하시길...
MK 2010/07/05
법무사님 거의 1년만에 호주조타 방문해서 글을 적습니다. 요즘 이민법이 어렵게 바뀌어서 제 주위에도 애타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는 호주조타를 통해서 무사히 영주권을 받은게 지금 생각해도 잘했던것 같습니다 . 영주권을 위해서 애쓰는 사람들한테는 배부른 얘기같지만 이제는 한단계 나아가서 호주취업에 매진하고 있구요 좋은소식 있으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이메일로 진행을 했었습니다만 항상 신속하고 빠른 답변에 감사드리구요 자신의 일처럼 꼼꼼하고 정확하게 챙겨주셔서 저희 가족들이 무사히 영주권을 받은것 같습니다.
1년만에 방문해서 글을 남기는게 조금 쑥스럽지만 요즘 돌아가는거랑 제 주위에서 이주공사와의 트러블로 마음고생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 찾아왔습니다~~
항상 좋은 서비스로 사랑받는 호주조타가 되시길 바랍니다.
서명훈 2010/05/07
법무사님, 안녕하세요.
이제야 방명록에 글을 올리네요. 처음 이민을 준비하면서 정말 막막하고, 이민 관련 업체들이 너무 비싸거나 사기를 당한 사례를 많이 접해서 걱정이 많았었습니다. 다행이 동생을 통해서 소개를 받아서 처음부터 그런 걱정 없이 진행했습니다.
항상 질문에 깔끔하게 답변해 주시고, 꼼꼼히 잘 챙겨 주셔서 무사히 영주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호주 영국입국을 하게 되면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HS Lee 2010/04/13
안녕하세요.
생각이 난김에 인사드리러 들렀습니다. 2009년 1월말에 시작해서 4월초에 영주권 받기까지 하루에도 몇 번씩 웹사이트를 들락날락거린 것 같습니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인터넷을 통해서 상담받고 시작했는데, 덕분에 무사히 영주권까지 받은 것 같구요. 뵙지는 못 했지만 이메일 속에서 어떤 분이실지 조금은 상상이 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중요한 시기에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이 행운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 다음에 어떤 인연이 되서 뵐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Y KIM 2010/04/02
법무사님 감사합니다.
중간에 주정부스폰 변경, 신원조회 문제, 수차례의 이민법 변경 등등 여러 고비가 있었는데 잘 넘어왔습니다. 법무사님 정확한 정보와 조언이 없었다면 넘다 지쳤을 것입니다.
브리즈번에 계신데도 한국에 있는 대행사들 보다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일처리 해 주셨습니다. 서류 처리 접수등도 지연되거나 미루어 진 적 없이 바로바로 처리해 주셨습니다.
항상 정확한 정보를 주셔서 제가 주정부스폰으로 신속하게 변경했고 그 덕분에 지금 그란트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건승하셔요.
브리즈번 가게되면 꼭 한번 얼굴 뵙겠습니다. ^^
조성용 2010/02/25
저번 173비자로 2009년 10월에 호주에와서 11월에 143비자신청해서 어제날짜로 영주비자 승인을 받았습니다.
지난번과 마찮가지로 항상 신속하게 모든상황을 자세히 알려주시고 많은 질문을 항상 빠르게 답변을 주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고 그결과 지금과 같은 결과를 받게되었습니다. 그간 수고에 정말 감사드리며 다음에 다시 뵙겠습니다.
조창성 2010/02/19
그란트 레터 정말 감사드려여..제가 성격이 좀 급한편이라 궁금한것이 있으면 바로바로 물어보는 성격인데도, 차근차근히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시고, 지금까지 신경써주신거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이제 호주에 들어갈 일만 남았는데, 막상 간다라고 생각하니 좀 담담하네여..
다른 에이전시보다 너무나도 빨리 친철하게 일처리 하시는거 보고 감동받았습니다..아무튼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여
제 인생에서 호주조타는 잊혀지지는 않을겁니다...호주들어가면 함 찾아뵐께여...그럼 항상 건승하시고여..호주조타 화이팅 입니다!!
이영후 2010/02/06
안녕하세요.
작년 5월에 영주권신청해서 12월에 그랜터 받았고,
조만간에 초기입국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로 잘 도와주셔서 생각보다 빨리 처리가 되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새해에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김지연 박윤 ... 2010/01/04
안녕하세요 법무사님
김지연, 박윤하 입니다
저희가 그랜트 레터를 받은지 벌써 1년이 훨씬 지나버렸네요
어느새 시민권 까지 신청을 하였고 이번달 26일에 선서식 후 정식으로 호주국적을 취득하게 됩니다
벌써 호주 온지 5년이 다되어 가네요
정말 운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저는 꾸준히 여기 들어와서 정보 얻어가고 있습니다
아직 주위에 열심히 준비하는 분들이 많은지라..
암튼 건강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지연, 박윤하 드림
YT Kim 2009/12/08
오랜만에 메일확인하러 들어왔다가 반가운 소식을 읽게 되었습니다. 어느 정도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이른 그랜트소식에 저와 가족은 많이 놀란 상태입니다. 2008년 1월 계약이후 중간에 조금 쉬었던 기간을 빼면 거의 1년반동안 뭔가를 조금씩 준비해왔던 것 같습니다.사실 저만큼이나 뒤에서 묵묵히 도와준 법무사님이 있었다는 게 지금 참 고맙게 느껴집니다.
진행하는 동안 뭐가 중요하고 뭐가 필요한지 그때 그때 알려주시지 않았다면 지금도 언제 나올지 모를 그랜트소식을 기다리면서 마음졸이고 있었을 겁니다.
이제 좀 더 열심히 준비해서 치열하게 이민생활을 맞이할 계획입니다.감사합니다.
S Lee 2009/11/20
박법무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주권 승인후 방명록에 글좀남겨주십시오라고 말씀해 주셨으면 진작에 남겼을텐데 아무런 말씀이 없으셨네요. 따라서 그냥 자발적으로 글을 남깁니다. 방명록글이 상당히 많네요( 어디서는 글을 남기면 책을 준다고 하던데...역시 차원이 틀린곳이네요).
한번 만나뵙지도 못했고 음성한번 듣지 못했지만 지난 2여년동안 준비하면서 정말 마음편하게 진행을 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법무사님의 답변시간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좋은 업체 만나서 진행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호주조타는 지금처럼만 하시면 영원이 발전할것입니다++
S W AN 2009/10/21
법무사님
잘 계시죠? 호주 들어온지 벌써 5개월이 다 되었습니다. 취업난으로 고생이 많았는데, 다행히 만족스러운 직장에 취직하여 열심히 직장생활하면서 회계사 공부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호주조타 생각이 문득 나서, 안부 인사 남깁니다. 건강하시구요. 사업 번성하십시오.
G Kim 2009/10/05
사이트에 들어와서 내용을 보다보니....
정말 아슬아슬하게 타이밍을 맞춘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올해 9월 중순에 최종 GRANT LETTER를 받고 추석연휴를 껴서 호주에 들어와 있는 사람입니다... 영주권받으면 함 들어와야 한다네요.. 그리고.. 감사의 마음으로 온 김에 법무사님과 함께 쐬주와 비비큐파티를 하러온 사람입니다.
직장생활하면서 호주이민을 진중하게 생각하게 되었고...
알츠학원에서 처음 만남(인터넷 ㅋㅋ)은 작년 8월? 9월? 쯤 된 것 같은데.. 가이드준 서류데로 서류준비해서 기술심사 들어가서...
기술심사는 껌처럼 정말로 무난하게.. 잘 마무리가 되었고..
여러가지 자료와 가이드가 정말로 손쉽게 통과하게 된 점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영어~~~ 생각보다 점수가 안나와서..
낙담하고 있던 차에.. 부산이 점수가 잘 나온다는 풍문만 믿고..
탄 KTX행... 그리고 나서.. 받은 점수.. 그게 올해 3월...
(알츠 준비하시는 분 특히, 스피킹에 고전하시는 분은 부산을 강추합니다. 저도.. 스피킹만 5.5로 3번정도 나오길래.. 속는셈 치고 부산가서.. 6.0 ㅋㅋㅋ)
그리고 가이드해준데로 주정부스폰서쉽 175로 시작해서..
2개월 진행해서 무사하고 안전하게 승인...
그리고 난 후 3개월 정도 소요가 되었나요? 대충...
아무튼 9월 중순에 받게 되었습니다. 176비자.... 두둥
와이프 알츠점수때문에 시험 대기했던 기간 생각하면...
4~5개월 정도에 초스피드로 완료가 되었더라구요...ㅋㅋㅋ
운칠기삼이라고 했다는 말도 있지만,
적절한 시점에 가이드 해주시고, 요청한 서류를 다소 늦게 회신해드리고.. 그랬는데도... 무탈하게 잘 마무리가 되게 도와준 박법무사님의 지원이 아니였다면 어려웠을 것 같아요..
더군다나, 9월말에... 나온 청천벽력같은 이민성정책변경은....
저의 가슴을 쓰러내리기에 충분했던 것 같아요..
작금의 현실로 볼때, 아무래도 다소 역경이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만.
어려운 상황에 있을지라도... 또다른 비책을 찾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여러분들도 가이드해주시는데로 따라만 가신다면 저 같은 행운을 얻게되지 않을까 싶네요... ^^^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내일밤에 준비해간 쐬주한잔 하시죠... ㅋㅋㅋ
j kim 2009/09/12
어제 여권에 영주라벨 붙였습니다.
정말 뭐랄까 ..귓가에서 새들의 지저귐같은 황홀한 기분을 느겼습니다. 호주의 경제상황이 막 이상해질무렵 접수하여 여러가지 상황변화가 많았습니다만 법무사님의 예리한 인도에 힘입어 높은산을 무사히 정복할수있었습니다.
이민을 준비하는 중에 생각해보니 아이처럼 투정도 조금 부리고 한것 같은데 지금 생각하니 정말 부끄럽습니다. 항상 정확한 선을 짚어주시는 업무스타일이 가장 큰 호주조타의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돈만 받고 일만 시작하는 일부의 업체들과 이곳은 시작이 다릅니다. 의뢰인이 혹시 기분나쁠지언정 감언이설로 고객을 유혹하지 않는 , 맡은 고객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느끼게 해주시는 ...호주조타 정말 기분좋은 이민사이트입니다!! 혹시 고민하시는 , 그리고 이민을 생각하시는분들 ..방황하지 말고 여기서 하세요.
법무사님 정말 우리가족 모두 감사드립니다.
혹시 이쪽에 놀러오시면 무료 픽업에 무료 숙박 약속드립니다.^^ 와이프가 발리에서 식중독에 걸려 고생하고있지만 와이프역시 감사의 마음을 전해달라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호주조타!! go go go!!!
J Koo 2009/09/07
제 176 SA주정부 승인사항이 공지사항란에 올랐네요..^^;
메일로도 법무사님께 감사말씀 전했습니다만,
공식적(?)으로도 감사말씀 전하고자 글 남깁니다.
중요한 결정에 있어, 믿을 수있는 에이전트를 만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일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만...
처음 호주조타를 통해 의뢰를 드린후부터 항상 만족해왔기때문에 늘 든든한 마음입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강추드려요..~~^^;)
앞으로 비자 그란트까지 많은 도움부탁드립니다.
메일로 말씀드렸습니다만, 개인사정으로 신속하게 처리해야하다보니
저도 최선을 다할께요.... 늘 감사드립니다..
법무사님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