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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 2011/10/19
안녕하세요
호주조타와 함께 457비자를 진행해서 성공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항상 빠르고 세심한 가이드와 답변 고맙습니다. 처음에 비자 법무사를 여러군데 알아보았는데 대행료도 천차만별이고 저는 관련 경험도 없어 조심스럽고 고민 많이 하다가 아는분의 소개로 호주조타와 진행했습니다. 시작부터 철저하게 분석해서 알맞는 방법으로 착착 가이드해주셨구요, 환불 조건이나 분납시스템도 좋았습니다. 뭔가 불만을 꼬집을 수가 없게 해주세요. 그래서 아주 바쁘실것 같습니다. ^^ 저는 다음번 ENS도 호주조타와 진행하려고 합니다. 더 많은 분들이 호주조타와 진행해서 모두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호주조타 화이팅!
최봉수 2011/09/07
Subclass 487 승인 사실을 오늘 통보 받았습니다.

법무사님과의 인연은 작년 10월경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비자에 대한 확실한 내용을 모르던 그 때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서 법무사님의 홈페이지를 발견하였고, 다른 것 내용들 보다 환불 조건이 있는 것을 보고는 일말의 주저함 없이 박 법무사님을 선택하였답니다.

질문하기를 수차례, 저에게 가장 적합한 비자의 subclass를 도출해 내기 이르렀고, 지난 5월부터 준비하기 시작하여 어제(9월 6일)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문서며 자료들을 법무사님의 가이드라인에 맞추어 준비/작성하였습니다.

그 결과가 이렇게 나오게 되었네요.

제가 아는 사람들 중에서 동일한 비자를 신청했던 다른 기존 신청자들에 비해 저의 경우는 접수후 11일만에 나왔더군요. 다른 신청자들은 3~6개월까지 걸렸던 게 직접 신청해서 추가 자료 요청 등의 절차가 있었기 때문이었는데요. 역시 법무사님의 그간의 이력 등이 기초가 되어 정말 빠른 시간 안에 잘 처리가 된 것 같습니다.

비자에 대해 궁금하신 사항들 정말 유료상담에 대해 의심치 마시고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기 바라며, 구체적인 질문등을 통해 본인이 가능한 비자 카테고리를 알아내시어 주어진 시간 안에 법무사님께서 가이드 하시는 대로 준비/진행하시기 바랍니다.

회계사, 법무사 등 '사'자가 들어가는 직업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돈을 들이는 만큼 가치가 있고, 본인의 시간도 많이 세이브 할 수 있게 된답니다. 여건이 안되시는 분들은 어쩔 수 없겠지만, 되신다면 박 법무사님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제 비자를 준비하던 중 독립기술이민(885)을 신청해 놓고 2년째 기다리 던 제 와이프도 더 빨리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 현재 Case Officer까지 지정이 된 상태까지 진도가 나갔답니다.

와이프 역시 유명하다는 법무법인을 통해 진행하였으나, 같은 질문에도 성의없게 대답하는 등 박 법무사님과 너무나 비교가 되더군요.

인생에서 호주로의 이주 및 비자 준비라는 과정은 굉장히 신중해야 하고 철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멀고 험한 길일지라도 친절한 가이드가 있으면 두렵지 않듯이, 쉽지 않은 비자 준비 과정에서 좋은 안내자를 찾는 것은 정말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관련하여 박 법무사님을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moon 2011/09/07
오늘 승인 메일 받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가족의 이주계획을 세운지가 8년 전입니다.
그 동안 많은 이민법의 변경이 있었기에 당황도 했습니다만
이렇게 법무사님의 정확한 정보제공이 있었기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다른 이민법무사님들과도 통화도 해보곤 했습니다만 박 법무사님처럼은 신뢰가 가질 않았습니다.
처음으로 이민을 계획하는 많은 분들께 훌륭한 길잡이가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많이 감사합니다.
Park 2011/08/15
안녕하세요 법무사님. 일단 너무 무지 감사드리구요...2년 넘게 기다리다 영주권을 받으니 너무 좋네요...그동안 많이 귀찮게 해드리고 했는데 그때마다 친절하고 신속한 답변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모두 잘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이민법무서비스를 찾으시는 분들은 머 그냥 생각말고 박신명 법무사님한테 의뢰하세요 호주생활 10년 걸고 장담하는데 여기보다 빠르고 정확한 이민법무서비스 제공하는곳 호주내에 없어요...강추X100!!!!
최봉수 2011/07/05
안녕하십니까? 타스마니아 호바트에서 워킹으로 2년째 거주 중인 최봉수입니다.

한국 직장에서 약 5년간의 경력을 가진 채로 무한한 꿈을 안고 워킹으로 와서 타스마니아에서 가능한 주정부스폰서쉽과 SRS비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현지 유학원에 Fulltime으로 근무하며 관련 정보를 알아보던 중, 유일하게 환불조건이 있는 법무사님의 홈페이지를 보며 많은 신뢰를 갖게 되었고, 유료상담을 통해 저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드리고 변화하는 기준과 제가 지원가능한 부족직업군(SOL4) 등에 대해 확인한 뒤, 모든 것을 법무사님께서 시키는 대로 따랐습니다.

그 결과 저의 케이스가 상당히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70~80%)을 알게 되었고, 자료 준비 및 신청 등을 완료하였답니다.

타스마니아 주정부에 스폰서쉽 심사를 넣기가 무섭게 1주일도 안되어 일부 추가서류 요청이 있었고, 담당자를 찾아가 상세한 질문 등을 한 뒤 추가서류 접수를 완료하자마자 다음날 승인이 났습니다.

아직 이민성에 SRS비자로 신청하는 단계가 남았지만, 법무사님의 균형잡힌 답변과 철저한 준비성 등만을 잘 따라간다면 이마저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로 제 와이프도 약 2년 전에 독립기술 이민을 신청하고 기다리는 중에 있는데, 다른 이주공사에서는 형편없이 대답하는 데다 내용도 정확히 모르고, 알아보지도 않는데 박신명 법무사님은 정확히 모르시면, 찾아서 알려주시고 답변해 주시고 하시기에 준비하는 사람 입장에서 매우 신뢰가 가는 분이었답니다.

이러한 좋은 느낌으로 여기에서 제 소식을 알게 된 많은 분들에게 법무사님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온라인 상에도 글을 남기게 됩니다.

다음번에는 성공사례에 올릴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만 줄입니다.
Nan 2011/06/03
안녕하세요..

꿈만 같았던 영주권이 나왔습니다. 제가 꿈만 같다는 표현은 조건만 보면 받을 수 없는 여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법무사님의 정확한 분석과 어드바이스가 있었기에 가능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가지 군더더기 없이 정말 필요하고 중요한 요소만 집어서 정리하시고 어드바이스 해주심에 그랬기에 영주권을 받을 수 있었고 이런 법무사님을 알게 해주신 하나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영주권을 준비과정에 계신 여러 분 들에게 감히 조언을 하자
면 정말 법무사님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박신명 법무사님을 강추합니다.

법무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SKang 2011/05/18
안녕하세요 법무사님,

좋은 소식에 우선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한참 바쁜 기간에 영주권 소식을 듣게 되어 기쁜 마음을 즐길 새도, 방명록을 남길 여유도 없이 시간이 흘러 버렸네요.

영주권 신청하면서 시간이 오래 걸리진 않을까 내심 걱정을 했었는데 다행히 빠르게 진행이 되고 추가적인 요청 없이 마무리 되어서 정말 감사하고 스스로도 기쁘게 생각합니다.

혹 다른분들이 영주권 신청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제가 호주 조타를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메일로 빠르게 주시던 답변을 통해 제가 궁금했던 점을 전부 다 해결하고 그로 인해 믿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정말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또 다른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최지열 2011/04/20
박신명 법무사님 고생많이 하셧습니다.,

처음 글 남기게 되었네요.

2009년 12월에 가족들과 호주로 여행을 와서 좋은 추억으로만 느꼈던 호주 였는데 갑자기 가족들이 정착하고 싶다고 하여 아무생각없이 무조건 사업이민비자 신청 하게 되었지요.

그리하여 2010년2월 박신명 법무사님과 이메일을 주고 받으며 서류진행 한지가 어제 같은데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벌써사업이민비자가 승인이 처리 되었네요.

그동안 제가 모르는 부분이 많아 박신명 법무사님께 전화로 문의하고 귀찮게 한것 같아 죄송합니다.

저희 가족은 6월경 쯤에 호주로 입국 할 예정 입니다.

영주권 승인 때까지 박신명 법무사님 과 함께 하고 싶군요.

2번째 인생의 터전을 만들어 주신 박신명 법무사님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호주조타가 더욱 발전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최지열 배상
김정윤 2011/03/23
그토록 원하던 영주권 승인을 받았지만 아직 실감이 나지 않네요.^^ 2008년 처음 법무사님께 의뢰를 하고 그리고 지금 2011년 ens영주권 심사 까지..

짧지 않은 시간, 호주 생활의 마무리.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할수 있게 된것에는 법무사님의 도움이 큰 역할을 한것 같습니다. 영주권 심사진행 동안 예상치 못한 일도 생기고 기대 이상의 기다림에 힘들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 하지 않을수 있었던 것은
법무사님의 시기 적절한 조언, 그 중에서도 솔직한 대답.
그 신뢰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 수 많았던 질문들.. 비자 뿐만 아니라 그 와 관련되 모든 내용들 , 궁금할때마다 질문을 드리곤 했었는데요.

항상 정확한 정보를 주셨고 ,불확실한 경우에는 항상 추가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제일 좋았던 것은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셨을때 입니다.^^

시도 때도 없이 전화도 많이 드렸는데요. 저 처럼 전화 많이 한 사람도 없을거 같네요.^^

새로운 시작을 할수 있게 도와 주신것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하시는일 더욱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D KIM 2011/03/21
.
김창래 2011/02/18
감사드립니다 법무사님,

이번에 두 번째 글 남기게 되었네요.
2007년 10월에 호주로 와서 워킹홀리데이->457->srs->영주권, 이렇게 네 번이나 비자를
바꾸게 되었네요.
srs비자가 기억에 법무사님하고 계약하고 부터 약 5개월 걸렸던 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또 이번엔 영주권 넣은지 2주도 안된 거 같은데 벌써 승인이 나서 깜짝 놀랐답니다.
제가 생각해도 제 케이스는 좀 어렵고 일이 많았을 듯 하네요.
고졸에 나이도 적지 않았고, 요리사 특성상 이직이 많은 직업인 관계로 한국에서에 세금 및 경력증빙도 어려웠었지요.

아직까지 법무사님 얼굴은 커녕 목소리도 들어본 적 없는데요. 혹시 정말 비자가 거절 당했더라도 당연히 제 비자 맡아 진행해주신
것에 감사할 생각 뿐이었습니다. 그만큼 이메일로 언제나 친절함은 기본이고 신속, 명확하게 답변 해주셨고 알게 모르게 (언제든 비자에 관해
상의할 데가 있다는 생각에) 의지가 많이 되었습니다.

처음 일했던 리조트서 접시닦이로 시작해서 3년만에 5성급 리조트에서 부주방장이 되었네요. 타지생활이 그리 쉽지많은 않지만
그만큼 배우고 경험하면서 호주에서에 일자리 걱정은 (영주권 받기도 전에)정말 안하고 살았네요. 한국에 가고싶긴 한데 한국에서 호텔일 구할 수 있을지 자신도 없고...
제 서류 정리 하셨겠지만 작년에 한 8군데서 일했잖아요. 8군데 일하면서 놀았던 날이 이 도시에서 저 도시로 이동하는 시간 합해서 3주 정도
밖에 안될 정도로 일 구하는 건 너무 쉬었답니다.

아직 같은 직장 같은 집에 살지만 이제부턴 어디든 갈 수 있단 생각에 꽤나 자유로움을 느꼈던 하루였습니다.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려요 법무사님.

peppers resort (QLD)
sous chef
김창래 드림
정경민 2011/02/18
안녕하세요

퍼스에 정경민입니다...
정말 진심으로 다시 한 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혹 이 글을 읽으시면서 이민 법무사를 찾고 계신 분들은 정말 한 번 이 호주조타를 선택해 보세요^^
정말 강추합니다....
법무사님께 돈을 받고 이 글을 적는 건 절대로 아니니까 오해는 하지지 말구요....

저는 펴스에서 주정부스폰서쉽으로 어제 영주권을 취득한 사람입니다. 저와 같은 시기에 같은 컨디션으로 함께 신청했던 2명의 친한 형(모두 퍼스에 있는 법무사님들과 진행함)들은 아직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 저는 벌써 나왔습니다.
정말 너무 갑작스럽게 연락이 와서 조금 당황할 정도였습니다. 한 2년을 생각했는데 1년 2개월만에 받게 됐습니다.
사실 이 곳 퍼스에서 다른 법무사님과 비자진행을 하고 있었
는데 너무 정보력과 친절도에서 많이 떨어지는 관계로 한 번 아픔을 겪고 혼자 진행하려다고 어렵게 다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서 찾던 중 호주조타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도 처음에는 반심반의했습니다. 얼굴도 보지 못하고
멀리 떨어져서 인터넷상으로만 비자 진행을 하기에 조금 의심아닌 의심을 했고 가격도 오히려 다른 곳보다 싸서 조금
문제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부질없는 의심과 생각이였고 이렇게 남들보다 먼저 손 쉽게 영주권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박신명 법무사님은 그 어느 누구보다 이민법에 관해서는 잘 알고 계시고 한 사람 한 사람 각각의 케이스대로 깔끔하게 잘 처리해 주셨습니다. 항상 답변도 빠르고 먼저 안부를 묻기도 하면서 정말 친절과 신속 그 자체였습니다...

휠씬 더 많은 애기들을 쓰고 싶지만 (지금도 많이 썼지만)
정말 다시 한 번더 법무사님께 감사드리고 혹 이민법무사에 대해 고민하고 계신 분들은 정말 한 번 믿고 맡겨보십시오
후회 안 하실겁니다..

지금 정말 기분 좋구요 혹 영주권을 기다리고 있는 분들이
이 글을 보고 계신다면 하루 빨리 받기를 기도합니다...
J Oh 2010/11/20
안녕하세요. 법무사님.
인사를 드린다는게 바빠서 이제야 글을 쓰네요.
조금더 시간이 걸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영주권이 빨리 나와서 믿어지지 않았고 무척 기뻤습니다.
지금도 기쁩니다.^^
감사드립니다. ^^

아는 동생의 소개로 호주조타를 소개 받았을때, 브리즈번에 계시는 본이라 좀 망설였는데, 법무사님이랑 진행해보니 질문이 있으면 이메일로 그때 그때 시원하게 답변해 주시고(그 많은 질문에 일일히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류도 한꺼번에 보내니까 그렇게 번거롭지도 않았습니다.

호주조타와 같이 진행할수 있어서 행운이었다고 생각하고,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있으면 소개할께요.

법무사님과 가족분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래요.
좋은 인연으로 앞으로도 남았으면 합니다.
호주조타 화이팅!
WG LEE 2010/11/04
년수로 3년이란 긴 시간이었습니다. 법무사님과 같이 이민진행 시작한지가 벌써 그렇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네요. 제 성격이 꼼꼼합니다. 그래서 많이 여쭤보고 많이 괴롭혀 드렸습니다. 고객에 대한 짜증이나 푸념 / 자아에 대한 도취. 컨설팅업을 하는 많은 분들에게 보이는 그런 모습 법무사님께는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사실에 입각한 정확한 답변 / 변동사항에 대한 빠른 인지와 안내 / 이국에서 궁금할까 신속한 답변, 그런 모습을 3년간 뵈었습니다. 3년이란 세월이 말해주듯 호주 이민이란게 워낙 변수가 많아 녹녹치는 않았습니다. 그나마 그길을 헤쳐 좋은날을 맞은것은 호주조타 덕분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브리즈번에 가게되면 꼭한번 연락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김석산 2010/10/30
우선 법무사님 너무 감사드려요^^
영주비자가 너무 빨리 나와서 정말 놀랐습니다.

저희도 지인의 추천으로 호주조타를 통해 영주비자 준비를 진행했는데요.. 정말 호주조타 강추 입니다.

다른 이민정착사이트도 봤는데 호주조타만큼 정보가 빠르고
쉽게 설명해주는 곳이 없었어요.

궁금한것들도 메일로 문의하면 바로 바로 답변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신속한 정보와 답변에 저희도 호주조타에 믿음이 생겼던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구요^^
이민을 준비하시는 다른 분들께도 꼭 추천할께요~
호주조타 짱!!!
퍼스에서 2010/08/17
* 아래글은 저희 고객분이 보내주신 글을 고객님의 허락하에 옮겨 드리는 것입니다. 참고로 176 영주비자로 퍼스에 정착하신 분입니다.

법무사님 안녕하세요~~~

저도 소식 전하려 하던 중이었는데 먼저 연락 주셨네요 ^^

저는 7월 5일 큰 딸과 퍼스 도착했습니다. 이제 한달 조금 지났구여 남편과 둘째는 7월 13일인가? 도착해서 초기입국 했으며 남편만 7월 말경에 한국 들어갔습니다.

처음 도착했을때는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덩그라니 혼자 있다는 생각에 왜 그렇게 서글프던지요... 특히 아이들 때문에 집을 빨리 구해야 한다는 압박도 부담스러웠구여.

현지 정착 서비스 없이 그냥 온 덕분(?)에 은행계좌, 핸드폰, 가스, 전기, 인터넷 신청등등을 제가 다 처리 했는데... 돈이야 절약 되었지만, 처음 와서 심신이 고달픈 상태에서 어설픈 영어로 해결하느라 정말 힘들었습니다. 물론 다 지나고 나면 별것 아닌데 모를땐 참으로 스트레스였습니다.

다행히 7월 말경 시티근처에 방3개짜리 유닛을 얻어서 잘 입주 했고 살림살이 하나씩 장만중 입니다. 내일은 서울에서 보낸 짐 일부가 도착한다 하니 이제 저희 주방에서 더이상 등산용 코펠을 볼일은 없을것 같아요 ^^

역시 렌트비는 정말 비싸요... ㅠ.ㅠ 저는 2 bed $350 ~ $400 / week 정도의 예산 생각하고 House open을 다녔는데 커플이 살기는 알맞으나 제가 아이 둘 데리고 살기에는 공간이 부족해서 답답하더라구여. 결국 3 bed $480을 구했습니다. 원래는 $500짜리 유닛이라고 하더군여.

제가 렌트한 집은 퍼스 시티까지 걸어서 20분정도 버스로는 10분 under 걸립니다.

언니(퍼스에 이미 정착한 다른 호주조타 고객분)와는 퍼스 도착해서 한번 통화 했었구여...서로 얼굴 한번 본적 없는데 오래전 알던 사이처럼 편안하고 친근했습니다. 언니가 재봉틀을 준비해 오면 좋다고 해서 여기와서 하나 샀는데 아이 교복바지 길이 줄이는데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이것저것 한국에서 준비해야 할 것들을 많이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서울 짐 다 도착하고 어느정도 마무리 되면 얼굴 한번 뵙고 식사라도 같이 하려구요.

아이들은 이번주부터 학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IEC (Intensive English Center)가 있는 일반 공립 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큰 녀석은 여기 primary 7인데 HIGH SCHOOL 에 있는 IEC를 추천하셔서 고심끝에 대중교통 대략 1시간 거리 (2ZONE)에 있는 HIGH를 보냅니다.

첫째딸: Primary 7

둘째딸: Primary 4

아이들은 둘다 학교 생활에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다른 아이들은 학교가기 싫어서 배아프다 한다는데, 저희 애들은 배아프다고 해서 학교 하루 쉬라 하면 배 안아프니 학교는 가야 한다고 한답니다. ㅋㅋㅋ

IEC를 마치면 (최장 1년) 큰 녀석은 공립 HIGH를 보내려고 하고 있었는데...의외로 HIGH 부터는 사립을 많이 보내는것 같습니다. 사립을 살짝 알아보니 로컬은 연간 A$18,000 ~ 20,000 (International은 A$30,000) 정도 천주교에서 하는 사립은 A$700 ~ 1,000 정도인데 입학 자격이 세례받은 천주교도로 제한이 있는것 같구여. 하여간 이부분은 좀더 알아보고 고민해 봐야 할 point 입니다.

WA주는 한국 운전면허가 GRANT 일자로 부터 3개월 유효하답니다. 그것 참... 이상하지요...그래서 저는 한국 운전면허를 사용할 수 없고 여기서 운전면허를 취득해야 한다 하더라구여 더욱 재미있는 것은 제가 영주비자가 아니고 다른 비자 (가디언 비자? 학생비자? 여행비자? 등등)인 경우에는 한국 면허증을 공증 받으면 사용가능 합니다.

하여간 그래서 다음주 부터는 운전면허 준비하기, 도서관 카드 만들기, 070 전화 연결 등등 이런 자질구레 한 것들을 정리하면 약 2개월에 걸쳐 성공적으로 랜딩 마칠것으로 예상됩니다. ㅋㅋㅋ

한달 남짓 지내고 보니 왜 워킹 온 젊은이들이 여기 살고 싶어 영주비자에 연연하는지 어느정도 이해가 됩니다. 저 역시 처음 오자마자 익숙치 않은 낯설음이 버거워 아이들 위해 2년만 견뎌보자 했는데 하루하루 지날수록 우리가 2년뒤에 한국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서 생활은 한국에서 생각했던것 보다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특히 퍼스라는 지역도 정말 잘 선택한것 같아요. 법무사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

다른 호주 동부 대도시에 비해 물가가 비싸다고는 하지만...

무엇보다 퍼스에 있는 호주사람들이 참으로 친절해서 많이 걱정했던 인종차별 문제는 신경 쓸 것도 아니구나 싶습니다.

헉 아줌마 수다가 너무 길었네여...

좀 더 익숙해 지면 더 많은 소식 전하겠습니다. ^^

안녕히 계셔요~~~
김유정 2010/07/19
저희 가족이 호주 조타를 통해 성공적으로 영주권을 받은지 1년 반이 지나고 새로은 가족이 생겨 다시 호주조타 법무사님을 통해 아번에도 성공적으로 영주권을 받게되었네요^^
영주권을 받은 후에도 궁금한 질문들에 성심을 다해 답변 해 주시는 모습에 또 한번 감동 받았습니다.
이번 둘째 아이 비자도 아무 어려움 없이 일 처리 해 주셔서 너무 감사 했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구요 항상 건강하시길...
MK 2010/07/05
법무사님 거의 1년만에 호주조타 방문해서 글을 적습니다. 요즘 이민법이 어렵게 바뀌어서 제 주위에도 애타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는 호주조타를 통해서 무사히 영주권을 받은게 지금 생각해도 잘했던것 같습니다 . 영주권을 위해서 애쓰는 사람들한테는 배부른 얘기같지만 이제는 한단계 나아가서 호주취업에 매진하고 있구요 좋은소식 있으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이메일로 진행을 했었습니다만 항상 신속하고 빠른 답변에 감사드리구요 자신의 일처럼 꼼꼼하고 정확하게 챙겨주셔서 저희 가족들이 무사히 영주권을 받은것 같습니다.

1년만에 방문해서 글을 남기는게 조금 쑥스럽지만 요즘 돌아가는거랑 제 주위에서 이주공사와의 트러블로 마음고생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 찾아왔습니다~~

항상 좋은 서비스로 사랑받는 호주조타가 되시길 바랍니다.
서명훈 2010/05/07
법무사님, 안녕하세요.

이제야 방명록에 글을 올리네요. 처음 이민을 준비하면서 정말 막막하고, 이민 관련 업체들이 너무 비싸거나 사기를 당한 사례를 많이 접해서 걱정이 많았었습니다. 다행이 동생을 통해서 소개를 받아서 처음부터 그런 걱정 없이 진행했습니다.

항상 질문에 깔끔하게 답변해 주시고, 꼼꼼히 잘 챙겨 주셔서 무사히 영주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호주 영국입국을 하게 되면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HS Lee   2010/04/13
안녕하세요.
생각이 난김에 인사드리러 들렀습니다. 2009년 1월말에 시작해서 4월초에 영주권 받기까지 하루에도 몇 번씩 웹사이트를 들락날락거린 것 같습니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인터넷을 통해서 상담받고 시작했는데, 덕분에 무사히 영주권까지 받은 것 같구요. 뵙지는 못 했지만 이메일 속에서 어떤 분이실지 조금은 상상이 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중요한 시기에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이 행운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 다음에 어떤 인연이 되서 뵐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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