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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Choi 2019.11.19 06:42
489비자 승인받았어요.
5월 말에 서류 들어 갔는데 10월 초에 승인 났습니다. 보토 8,9개울 걸린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나와서 너무 기쁘고 법무사님께서 잘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박신명 법무사님 다른 법무사들과 다르게 정직하시고 꼼꼼하시고 정확하십니다. 법무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Y Jung 2019.11.04 19:16
489 비자 승인이 났습니다
이런 후기글은 잘 쓰지 않는데 박신명 법무사님께서 너무나도 잘 도와주셔서 아무 문제 없이 인비테이션부터 승인까지 너무 빨리 나왔습니다 오래된 노하우로 케이스에 맞게 필요한 서류들 그리고 어떤 리스크가 있는지 메일로 적어주시면 저는 그거에 맞게 준비를 했고 489비자 승인도 예상보다 5개월이나 빨리 나왔네요 이 게시글을 통해 법무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고 좋은 결실을 맺게되어 너무나도 감사한 하루입니다 건강하시고 또 뵙겠습니다
P JEON 2019.10.19 12:48
오늘 저희 가족 3명 모두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박신명 법무사님을 통해서 2015년에 489 비자 승인을 받았었고, 이번에는 이어서 887 영주비자를 받았습니다.
영주권을 기다리던 중에 대기 기간이 길어져 아이가 태어나는 바람에 케이스가 복잡해지고 많이 길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법무사님의 경험 및 지식을 통해 생각했던것보다 빠르게 영주권을 받게 되었습니다. 자주 질문 드려도 귀찮아하지 않고 늘 빠르고 자세한 답변을 주신 부분도 많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 글을 남기는것을 꺼려해서 한번도 해 보지 않았는데 처음으로 추천글을 써 봅니다.
법무사님께 다시 한번 많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S Kim 2019.08.14 16:23
2019년 6월 4일에 타즈마니아 190 영주권 승인이 났는데 이제야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제 직업군은 Cook이었는데요 학생비자부터 졸업생비자 그리고 기술심사까지 혼자서 해 오다가 기술심사 부분에서 궁금한 점이 생겼을 때
네이버 카페에서 박신명 법무사님께서 일을 너무너무 잘 하신다는걸 보고 처음 유료 상담을 하였습니다. 그때의 첫 인상 덕분에 그 후에 기술심사가 끝나고 190 노미부터 함께 진행하게 되었어요. 법무사님의 일 처리가 워낙 군더더기 없고 깔끔하셔서 결정을 하는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
무엇보다 중간에 기술이민 점수가 상향 되는 바람에 489를 할 수 밖에 없게 되었었는데 법무사님께서 개별학력평가를 추천해 주셔서
5점 추가로 190을 진행 할수 있게 되었어요. 근데 이게 정말 신의 한수 였다고 이제와 생각해 봅니다^^

덕분에 노미부터 영주권까지 추가 서류 요청 없이 한번에 빠르게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제 주위에서도 빨리 나온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매번 단계때마다 법무사님께서 요점정리는 물론 필요한 서류 목록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시고, 리스크가 있다면 어떤 점에서 있는지 제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디테일하게, 솔직하게 알려주셔서 대비와 준비를 잘 할 수 있었어요

제 주위에도 현재 타즈마니아 주정부 스폰을 진행중인 분들이 많고 해서 적극 입으로~ 추천해 드리고 있는 중입니다 ^^
유학원이나 법무사에 대한 편견 때문에 매번 직접 해야 마음에 놓였었는데 마지막 영주권은 서류도 그렇고 일 때문에 시간도 없고 해서 호주조타에 맡긴건데 정말 하길 잘 했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ㅎㅎ 제 편견을 깨 주신 분이세요 !! 정말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H Lee 2019.05.03 15:38
안녕하세요
호주조타 박신명 법무사님을 통해 2019년 5월 3일 바로 오늘 ENS로 영주권 승인 받았습니다.
우선 박신명 법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법무사님과는 2015년 8월 457비자로 시작해서 영주권까지
함께 진행했고요. 그 당시 방명록 보시면 제가 쓴 글을 보실수 있을 겁니다. 회사 노미네이션부터 영어 점수까지
정말 위기가 많고 힘들었고, 개인적으로 영주권이 힘들다고 생각했지만 법무사님 덕분에 무사히 영주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있는 다른 방명록 읽어 보시면 법무사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걸 대략 짐작 하실 겁니다. 최근 고용주 이민 거절률이 높아서 정말 걱정도 많이 했지만 그냥 법무사님을 믿었습니다. 비자 진행 과정(위기상황)에서 저한테 어떻게 하고 싶냐고 몇번 물어도 보셨는데, 저는 그냥 법무사님한테 모든걸 맡겼습니다.
AAT(재심신청기관)가보시면 최근 얼마나 많은 고용주 스폰 비자(RSMS,ENS, 457)가 거절 되었는지 나옵니다.(거절률이 거의 50%)가 나옵니다. 법무사님과 진행하면서 항상 느낀 건, 이민법의 관점에서 개개인의 단점을 최소화시키고 장점을 극대화시켜 성공 확률를 높이는 것 같았습니다. 누군가 저에게 호주 이민에 대해 물어 본다면 주저없이 박신명 법무사님을 추천합니다. 최근 이민법이 바뀌고 어려워 졌지만, 분명히 길은 있고 그 두터운 이민의 벽을 넘는데 법무사님과 함께 해보세요. 여러분 모두 힘내세요! 화이팅!
초이 2019.03.14 17:36
안녕하세요~
간호과정 부터 영주권 승인까지 법무사님 덕분에 별 탈 없이 이번달에 영주권을 취득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파트너와 같이 독립기술이민으로 진행 했었습니다. 작년 7월에 과정을 마치고 9월에 eoi제출하고 바로 인비테이션을 받았습니다. 학생비자 만료전 졸업비자비를 아끼기 위해 가능한 빨리 인비테이션을 받고싶어 법무사님께 급하게 연락 드렸던 적도 있었는데 그때매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해 주시고 조언 해 주셔서 계획했던 대로 영주권까지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법무사님과 함께 진행한걸 정말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업데이트해 주시는 이민법 변경 정보들도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Dubai일꾼 2019.02.24 01:23
일단 먼저 법무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190비자 승인 받았습니다.
처음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면서 이민이라는 목적보다는 좀 더 안정적으로 직장을 찾을 수 있는 곳을 찾고자 호주를 가는 것으로 결정하면서, 아는 형으로부터 추천 받은“호주조타”로 결정하고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법무사님으로부터 온 질문에 대한 답변이 희망적인 것 보다는 현재 상황에 대한 팩트만을 전해 주셔서 비자에 대해서 많이 걱정했었는데, 법무사님이 알려주신 데로 서류를 준비하고 제출하다 보니 이렇게 영주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외국 회사를 다니고 있어 서류준비가 한국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준비하는 것 과 달라 준비 과정이 순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오랜 경험에서 나온 법무사님의 조언을 바탕으로 이렇게 성공했습니다.

자세한 비자 승인 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2017년 8월 18일 : 기술심사 신청
2017년 8월 23일 : 7년 경력 승인(8년 근무 7년 인정, 이전 직장)
2018년 1월 10일 : 영어점수 취득(IELTS)
2018년 3월 22일 : 이직 후 8년 경력을 채우기 위한 1년 추가 근무 후 NSW 노미네이션 신청
2018년 4월 25일 : 가족 신체검사
2018년 5월 15일 : NSW 노미네이션 승인
2018년 5월 18일 : 190 비자 Lodge
2018년 9월 20일 : CO 배정 및 요청 받은 추가 서류 바로 제출
2019년 1월 08일 : 배우자 영어수업료(VAC2) 지불
2019년 2월 04일 : 비자 승인

계약할 때는 대행비용에 대한 부분이 좀 부담으로 다가왔지만 비자를 진행하면서 느낀 것은, 혼자 진행했다면 비용과 시간이 더 많이 들 수밖에 없다는 것을 명확이 알게 되었습니다. 누군가 호주 비자를 준비한다면 “호주조타"를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JO 2018.12.05 19:38
처음 이민을 생각하며 법무사 선정의 중요성을 알음알음 건너들어, 막상 호주에 아무도 모르는 상황에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될지 모르겠더라고요. 인터넷에서, 카페에서 검색해서 세 군데로 추려, 필요한 곳은 유료상담까지 해보고 선정하기로 했어요. 박신명 법무사님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10년넘게 많은 사례들을 겪으시며 그 연륜을 통해, 무엇이 되고 안되고의 판단력이 신뢰가 가고 납득이 잘가더라고요. 또 무엇보다, 칼같이 빠른 답변이 정말 맘에 들었고요.
전화연락은 잘 안되지만, 전화연락보다도 이메일로 왔다갔다 하는게 제가 선호하는 방식이기도 해서요. 얼굴 한번 뵌적 없고, 통화도 제 기억에 한번 밖에 안했지만, 1년 남짓한 전체 과정 내내 그 누구보다 신뢰가 갔어요. 이메일상에서의 피드백이나 답변들이 약간 건조한 드라이 말투이시긴 하지만 ㅋ 오히려 살살 웃으면서 무조건 다 될것처럼 말하는 일부 다른 법무사들보다 되고 안되고 딱딱 정리해서 빠르게 말씀 주시는게 명쾌했고요. 내가 정말 잘한 선택이구나 싶어요. 법무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Jinho Park 2018.11.23 10:46
오늘 190 비자 그랜트 되었습니다.
재작년부터 솔직히 캐나다 프랑스 생각해봤는데 작년 여름에 호주에서 이모가 호주도 한번 생각해봐봐라는 것이
발단이 되어 여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다. 그 한마디가 또다른 인생의 선택을 하게 될 줄이야..
가장 중요한 신뢰, 신뢰성하나만으로 법무사님을 믿고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된 것도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답변. 솔직히 100에 한개정도는 모르는게 당연하죠(지금까지 수십번물어봤지만 모든 답변이 정확하며, 고객입장에서 이해가 쉽게 되며 매우 큰 피드백이 되었습니다) , 거짓없이 성의있게 모르는것은 모른다고 답변해주시고
그 다음날 바로 피드백 해주시는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고객입장에서 믿음이 갑니다. 일단,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타임라인 정리해봅니다.

2017년 8월 초 - 호주로 맘바꿈
2017년 10월 ~ 11월 - Civil Engineer 로 EA 기술심사 신청
2017년 12월 초(?) 기억이 안나지만 3주내로 EA 기술심사 승인됨
2018년 1월 - 2달정도 지나니 이건 아니다 싶어 Construction manager로 VET 기술심사 신청
2018년 2월 초- VET 기술심사 승인
2018년 2월 말 - 190 Nomi 신청 및 승인 ( 2일만에 난듯합니다.) , 곧 인비테이션도 받음.
2018년 3월 초 - 190 VISA Apply.
2018년 7월 - 신검 (수술때문에 늦어짐) 승인 1주일만에 남
2018년 8월 - VAC2 냄
2018년 11월 23일 190 VISA GRANTED

사실 저번달 10월에 사전답사겸 놀러갔습니다. (한달만 더 빨리나오지 ㅠㅠ.. 생각되네요)

다시한번 여기 방명록에 글을 게시하면서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매우 가끔 연락 드리겠습니다~ ㅋ
Jong Kim 2018.08.07 09:44
6월7일에 489 최종 승인을 받았는데 이제서야 후기 올립니다...늦어서 너무 죄송합니다...ㅜㅜ

제가 처음 호주조타를 알게 된 건 2013년도 미국에서 건설 프로젝트 진행하고 있을 때 였습니다. 07년에 먼저 이민간 친구 때문에 계속 호주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리고 있다가 그 즈음에도 이민법이 한번 왕창 바뀌어서 영어 점수가 훅 하고 올랐었던 기억기 있는데, 그때 유료 상담으로 첫 인연을 맺었습니다.

아시다 시피, 여기는 이메일과 온라인으로 모든 수속이 진행되며, Q&A도 온라인으로만 진행되죠...근데 이게 다 근거로 남기 때문에 yes no가 정확하게 회신이 옵니다. 그리고 속도도 훨씬 빠르구요...제 경험으로 이틀 이상 넘어간 기억은 없고 대부분 그날 안에 답변을 다 받았던 것 같습니다...시차가 없어서 더 그랬던 것 같기도 합니다..^^

저의 타임 라인은,

2017년 6월24일 IELTS each 6.0 취득
2017년 9월4일 PTE each 65 취득 (IELTS each 7.0 과 동일)
2017년 10월 13일 Electrical Engineer 기술심사 Certification 취득
2017년 11월1일 489 nomination 신청
2018년 2월12일 489 nomination 승인
2018년 2월13일 이민성 invitation 받음
2018년 2월28일 489 visa apply
2018년 6월7일 489 Visa Granted

2017년 5월12일에 시드니로 날아가서 영어공부 시작한 이후로 딱 13개월 걸렸습니다. 나이 점수가 마지막 1년 남았던 시즌이라 다 접고 호주로 갔습니다.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시점은 만 45세로 이제는 나이 점수 0점..^^;;
진짜 막차 타려고 올인 했습니다..

이렇게 신속하게 타임 프레임이 진행된 데에는 두 말할 필요없이 호주조타 박신명 법무사님의 정확한 정보와 조언, 그리고 확실한 일처리 덕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사실 올 연말에나 나올줄 알았는데, 비자의 비수기라는 6월에 비자가 떡 하니 나와서 다시 한번 놀랄 따름이었습니다...^^*

제가 가장 신뢰가 갔던 부분은, 법무사님의 명확한 판단과 조언, 그리고 대안 제시 입니다.

절대로 희망고문 하지 않으시고, 안되는 건 안된다고 정확하게 말해 주시고, 여러가지 옵션이 있을 경우 가장 확율 높은 부분만 집중 공략 하는 전략을 제시 해 주시고, 또한 가능성 있는 대안을 제시해 주셔서 신청자 스스로가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신다는 것 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리구요, 시드니에서 같이 공부 했던 학원 동기들에게도 늘 적극적으로 호주조타 자신있게 추천 드리고 있고, 앞으로도 누군가 호주 기술이민 물어보면 저는 이 곳을 추천 드릴 겁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10월까지만 다니는 걸로 이야기 끝나서 11월 중에 호주로 가려고 준비 중 입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호주조타 여러분들께 감사 드리고, 박신명 법무사님 께도 늘 감사 드린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습니다.

2년 뒤에 영주권 신청할 때도 저는 이곳을 통해 진행하려고 합니다...물론 2년간 신청 조건을 채우는 동안에도 수시로 서류 준비나 궁금한 점들은 이곳에 문의 드릴 거구요...


감사합니다...


꾸벅..
Justin 2018.07.29 09:31
한달전에 190비자 승인받고 이제야 후기 남기네요~
호주조타로 이민의 첫걸음을 선택하시는 분께 조금이나마 팁이 되었으면 합니다.

먼저 저의 타임라인은 아래와 같구요.
- 17년 10월 21일: IELTS 1차 each 6.0 실패
- 17년 11월 17일: 이민법무사 계약
- 17년 11월 27일: 기술심사 Fast track으로 접수(IELTS 성적유무와 관계없이 신청가능)
- 17년 11월 30일: 기술심사 승인
- 17년 12월 09일: IELTS 2차 each 6.0 달성
- 17년 12월 22일: 주정부(QLD) EOI 제출
- 18년 01월 07일: 주정부(QLD) 노미네이션 신청
- 18년 01월 16일: 주정부(QLD) 노미네이션 승인
- 18년 01월 22일: 190 비자 신청
- 18년 04월 24일: CO(case officer) 배정 및 추가자료 요청 -> 바로 회신함
- 18년 06월 07일: 2nd VAC2(배우자 영어점수 대체비용) 입금 요청 -> 바로 결제함
- 18년 06월 20일: 이민성 feedback 링크(고객상담접수?)로 비자승인 예상일 질의함
- 18년 06월 22일: 190 비자 승인

기술심사 접수부터 영주권 최종승인까지 7개월이 소요되었네요.
법무사님의 수속과는 별개로 저는 개인적으로도 immitracker, expatforum(인도인들의 이민커뮤니티) 등을 통해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한달전에 입국하여 지금 브리즈번으로 첫 정착지를 선택했구요.
지난 영주권 승인 과정을 돌이켜보면 저는 상당히 조급하게 진행을 했던것 같아요.
왜냐하면 저는 7월부터는 영주권 혜택(FTB:육아보조금)이 축소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무조건 7월이전에는 영주권 승인을 받으려고 했고, 가능하면 7월 이전에 입국해서 혜택축소에 영향을 안받고자 했거든요.
결과적으로 현재 영주권 혜택축소는 계류?중인 것으로 알고 있어, 일찍 입국할 이유가 사라졌긴 했지만,
서둘러서 입국하니 먼저 부딪히고 일찍 부족한 점을 깨달을 수 있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제가 서두른 탓에 법무사님을 많이 괴롭힌 것 같아요.. 제가 법무사님한테 받은 메일을 보니 123개 이네요..^^;
물론 법무사님의 이민행정을 위한 자료요청 메일도 포함되어 있지만 제가 문의드린 것은 언제든 늦어도 3일 이내에는 답변주셨던 것 같습니다.
때로는 너무 냉철한 만큼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객관적인 자료와 사실을 토대로 정확하게 판단해주시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호주조타의 최대 장점인 것 같습니다.
개인성향에 따라 이부분이 다를 수도는 있지만, 호주이민은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수 있기 때문에 사사로운 감정이나 법무사의 단순히 희망섞인 판단과 의견으로 판단이 흐려지면 결국 피해보는 것은 비자의 승인과 미승인의 대상인 각자이니까요.

법무사님이 메일로만 업무를 하시는 것도 또하나의 장점인것 같습니다.
메일로 vac2 영수증 받은거는 배우자 AMEP(무료영어수업) 신청하면서 필요했기 때문에 받은 메일로 바로 제출할 수 있었네요.

그리고 법무사님은 어떻게 보면 말그대로 이민법에 저촉이 되지 않고 본인의 행정업무를 대신하여 행정의 오류를 최소화하고 수많은 비자 사례를 바탕으로 가장 적합한 길을 안내해주는 가이드의 역할이지 결국 철저한 사전준비같은 것은 개인의 몫인 것 같습니다.

그럼 이글을 보시게 되는 모든 분들께 좋은 소식이 많이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Stina 2018.07.23 09:22
오늘 457비자 승인 받았습니다.
바뀐 이민법에 마음도 초조하고 불안했는데
자세한 설명과 빠른 진행으로, 순조롭게 비자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추가 서류도 필요 없었고, 서류 챙기는
부분에서 꼼꼼하게 설명해주시고 안내해주셔서 쉽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영주권 진행도 걱정 없네요.
다시한번 감사하고, 앞으로 영주권 비자진행도 잘 부탁드립니다^_^
S Kim 2018.06.14 11:34
오늘 489 비자 승인메일을 받았네요.
올해 1월에 신청해서 평균 9~10개월이라는 이민성 안내에 생각치도 못하고 있었는데,
법무사님의 빠른 일처리 덕분에 너무나 순조롭게 비자가 나온것 같습니다.
정말 다른 케이스들 보면 이래저래 삐걱거리는 경우들이 많은것 같은데,
법무사님은 항상 중요 포인트들 명확하게 집어주시고,
질문에 대해 하루를 넘기지 않는 빠른 답변 등
너무나 만족스러운 업무처리 해주신 것 같습니다.

물론 비자신청 과정에 고비도 있었지만,
목표를 향한 정확한 안내를 해주신것 같아 좋은 결과 나온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건승하시길 빕니다.
Bris 2018.03.15 09:05
영주권을 감사하게도 아무문제없이 받게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때매 많이 바쁘고 서류를 재때재때 기억못하고 안낼떄가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항상 remind 해주셧고 정말 professional 하게 communication 을 해주셔서 일이 정말 순조롭게 잘 진행됀거같습니다.

다른분들한테 강력추천입니다!
Jung 2018.02.28 12:32
오늘 887 비자 받았습니다 거의 3-4년 정도 된거같구요, 개인적인 일때문에 급급해서 법무사님한테 많이 귀찮게 해드렸는데 그래도 항상 친철히 답변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더라구요 ㅎ
혼자 진행하는 사람들 보면 굉장히 추가서류 요청이 여러번 있는 케이스를 많이 받는데 아무래도 믿을수 있는 법무사님
이랑 일 진행 하시면 영주권도 하이패스 하실겁니다 ㅎ

저도 생각 보다 더 빨리나와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ㅎㅎ 법무사님 그동안 고생많이 하셨고 항상 좋은 일들 가득 하길 기원하겠습니다 ㅎㅎ 다시한번 영주비자 감사합니다 ^^
Kim 2017.10.31 09:53

190 비자로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법무사님 믿고 준비해서 졸업 후 3개월 만에 받았습니다.
호주에 오기 전부터 비자를 도와주던 유학원을 통해서 영주권도 같이 맡길려고 했지만, 법무사가 하는 일은 유학원과는 정말 다르더라고요. 유학원이 너무 좋았지만, 유학원에서 연결시켜 준 법무사님은 일처리가 저랑은 맞지 않는 것 같아서, 고민 끝에 신랑이 호주 오기전에 유료 상담을 했던 호주조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일처리도 정말 깔끔하시고, 사소한 실수도 그냥 넘어가지 않으셨습니다. 완벽한 서류 준비 그리고 궁금한 부분을 주말 제외하고는 2시간 내로 답변을 주셨습니다. 덕분에 추가 서류 없이 바로 승인 받았습니다.
앞으로 주변에서 비자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면 주저없이 법무사님 추천할 생각입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인연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YL 2017.10.25 08:39

저는 간호사로 이번년도 초에 189비자 받았어요.
일 하는데 바빠서 영주권 신청할 때 신경을 많이 못쓰다가 법무사를 찾고 있었는데 인터넷으로 호주조타를 보게 되었어요.
방명록을 계속 꼼꼼히 읽어보니 한번도 뵙지 않았지만 많은 분들이 남겨주신 좋은 피드백을 봐서 믿음이 가더라구요.
한번도 뵌 적이 없지만 이메일로만으로도 항상 빨리 답변주시고, 일처리도 정말 잘해주세요.
저는 문서 다 정리해서 영주권 신청하고 나서 일주일 있다가 받은 거 같아요.
추가서류 없이 이렇게 빨리 받았다니 법무사님 덕분이에요.
고맙습니다 :)

Lee 2017.10.04 13:38
약 한달 전쯤 파트너비자로 최종 영주권을받고 이제서야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6년전쯤 졸업생 비자를 법무사님과 함께 한 이후로 마지막 영주권까지 잘 나오게 책임져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영주권 신청도 올해 3월쯤 한것같은데, 대략 1년쯤 걸릴거라는 예상과달리 추가서류 요청없이 빠른 시일안에 나와서 너무 다행이라고 여겨집니다^^
졸업생 비자때무터 영주권 받기까지, 길다면 긴 인연으로 법무사님의 꼼꼼함 덕분에 호주에 잘 자리잡게 된 것 같습니다.
혹시나 고민하고계신 분들이 이 글을 보신다면 법무사님을 강력추천 해드리고싶습니다.
지금까지 저 또한 많은 도움을 받았지만, 앞으로도 혹시나 다시 주변에 비자문제로 부탁드릴일이 있다면 무조건 법무사님을 추천하고 또 법무사님께 도움받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법무사님!
T Na 2017.09.01 13:41

호주조타 박신명 법무사님 통해서 190 비자 승인받은지가 벌써 1년 반이 다 되어가네요. 
진작에 글 올렸어야 했는데 이제야 올립니다. ^^

 

제가 성격이 까탈스러워서 많은 한국과 호주의 많은 법무사 사무실에 연락해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따지고, 비교한 후에 
최종적으로 제 가족의 미래를 위한 비자업무를 맡긴 분이 박법무사님 입니다. 
무엇보다 제 상황이 정말 어려워서 다들 힘들 것 같다는 의견이 많았었는데

박 법무사님께서는 좋은 방향 설정으로 비자 취득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1. 정확한 정보
2. 싱세하면서 Clear 한 설명
3. 빠른 일처리
4. 좋은 가격
5. 무엇보다 제 상황을 돈으로 보지 않으시는 인간적 모습을 가지고 계십니다. ^^

 

법무사님께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시민권 신청때 다시 연락 드릴께요 ^^

 

진짜 이런 글 안올리는데 정말 감사해서 올립니다. 

고민들하지 마시고 박신명 법무사님께 연락해서 도움 받으세요. ^^

 

H Lee 2017.08.17 16:10
안녕하세요,, 저도 이곳에 글을 남길 날을 얼마다 학수고대 해왔는지 !
5월초에 시작해서 이렇게 빨리 그리고 부침없이 바로 비자를 받게 될줄은 정말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었는데 !
이 모든것이 법무사님의 공이고 저와의 전생에 무슨 인연인지 꿈만 같습니다. (그만치 잘 이끌어주셨어요 !)

자세히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저 자신에게 확신이 부족할때 그 어떤 심리치료사보다 더 훌륭하게 군더더기 없이
팩트로만 저를 일깨워 주셨었고, 항상 이메일을 받으면 힘이 났었습니다. 또한 거의 모든 단계에서 제가 예상한
기간보다 항상 반이상 시간을 단축시켜 주셨었구 다른 방명록에 다른 분들의 증언처럼, 이부분은 법무사님의 꼼꼼한 체크가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라 여겨집니다.

저또한 호주유학을 통해 총 3년이라는 시간을 이미 살아보았지만 영어의 부족, 이민법의 무지등으로 인해 이주계획은 전문가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적절한 도움에 법무사님의 수수료는 업계 최저라 보여지구요,, 개인적으로 좀더 받으셔야 할것으로 사료됩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종종 연락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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