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외곽지역에서 졸업생비자로 쉐프로 일하며 기술심사 2단계 진행중입니다.
현재 코비드로 인해 일부 직업군에 한해서만 주정부 노미네이션이 오픈되어 있고, 얼마나 지속될 지 모르는 상황에서 제 비자 만료가 9월이라 491을 목표로 기술심사를 지속하는것이 유의미한가에 대해서 고민중인데요,
494는 지방 지역에서 고용주의 스폰으로 주어지는 비자라고 들었는데, 이 비자는 주정부 노미네이션과 더불어 고용주의 스폰이 있어야 하나요, 아니면 고용주가 스폰서 할 자격과 의지가 있다면 주정부 노미네이션과 별개로 가능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주정부 노미네이션은 필요없습니다.
다만 기술심사 + 졸업 후 3년 풀타임 경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쉬운 비자는 아니랍니다.
Kind regards,
박 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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