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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자면 조금 길겠지만
간단히만 적어보자면,
뜬금없이 호주 이민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본인소개]
경력 만 20년의 금융회사/핀테크 업종 직장인
여성
나이 만 43세
가족은 초딩 아들 1
[이민사유]
아들이 지난 겨울방학 2달간 케언즈에 있으면서
그곳의 자연과 사람, 문화와 여유에 반해서 호주에 살고싶어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아들이 놀며 친구들을 사귀어 어울리는 걸 보고 저도 좀 마음이 많이 흔들렸습니다.
한국에서의 삶이 너무나 각박했던 것 같습니다.
[준비사항]
올해 1-2월을 케언즈에서 보내면서 갑자기 든 계획이라,
잘 알아보지도 못하고 정확히 3.1일부터 독립기술이민이라는 것을 부랴부랴 알아보고
한국직장인 추진력으로 밤에 퇴근하고 잠못자며 준비한게 아래와 같습니다.
PTE : 전과목 79 이상으로 만점
경력 : VETASSESS 마케팅 스페셜리스트(225113) 프라이오리티로 준비해서 경력 10년 인정받았습니다.
ACS에 ICT Business Analyst 로 추가 심사 진행중입니다.
Naati : 5.27일에 반드시 합격해서 +5점 추가예정입니다.
나이가 최하점이고 호주에서 교육이나 경력이 없어서 그부분 점수가 없습니다.
현재 추가점수 없이 본인 점수는 80점입니다.
190 진행시 85, 491 진행 시 95점입니다.
[궁금한점]
오늘 자세히 알아보고 EOI 라는 것을 넣었습니다.
해당 직무로 오프쇼어 받아주는 곳이 VIC, SA, ACT 라서 세군데 선호주로 넣고 넣었습니다.
그리고 ROI라는 것을 추가로 넣어야 한다는데,
VIC는 문을 닫은거 같고
SA는 넣었고, ACT는 넣을 예정입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제가 제 인비테이션을 받을 수 있으려면 무엇을 더 해야 할까요?
과연 가능성이 얼마나 될지,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 궁금하고 막막합니다.
시험 준비한다고 앞만보고 정신없이 달리다가 막상 점수들이 나오고 결과가 나오니까
정말 이렇게 하면 되긴 되는 건가 싶고 갑자기 맥이 탁 풀리네요... 뭔가 헛수고 한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안녕하세요
글을 너무 길게 남겨주셨는데요..
나름대로 많이 알아보고 준비도 잘 하신 것 같네요.
인비테이션은 예측이 불가능합니다. 본인이 할 수 있는 건 조건이 되는 주에 신청하고 기다리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얼마나 걸릴지, 나오기는 할지는 알 수가 없답니다.
참고로 SA는 offshore 신청자는 ROI가 필요없답니다.
건투를 빕니다.
Kind regards,
박 신명
Registered Migration Agent
MARN 0636795
MIA 2458
JP (Qu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