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담당자님.
저는 1993년생이며, 제 아내는 1991년생입니다. 현재 호주 이민을 준비하면서 아래 세 가지 경로를 고민하고 있어 조언을 얻고자 연락드립니다. 최근까지 저는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호주에 체류하며 약 7~8개월간 aged care 분야에서 AIN으로 근무했고, 며칠 전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1. 학생비자 + AIN 스폰서십 경로
아내가 석사 과정을 통해 학생비자를 받고, 저는 파트너 비자로 체류하면서 AIN 경력을 이어가며 2년 내 스폰서십을 받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2. 기술이민 준비 경로
한국에서 용접 등 기술직을 배우고 일정 기간 경력을 쌓은 후, 기술심사를 통과해 기술이민으로 호주에 입국하는 방법도 검토 중입니다. 이 경우에도 지방 지역에서 취업 및 이민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3. 한국 간호학 후 RN 등록 경로
한국에서 간호학을 전공하고 간호사 자격을 취득한 후, 호주 RN 등록을 진행하는 방법도 생각해봤습니다. 다만 이 방법은 준비 기간이 오래 걸리고, 호주 현지에서 시험을 치러야 하므로 현실적으로는 1번이나 2번 경로를 더 선호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호주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최근 PTE 시험에서 평균 72점을 받았습니다. 영어는 큰 문제가 없는 수준입니다. 퍼스나 애들레이드처럼 지방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지역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어떤 경로가 보다 현실적이고 효과적인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준비를 시작하면 좋을지 조언을 받을 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바쁘시겠지만 검토 후 회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민주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