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졸 35세, 경력은 바리스타 2년, 요가강사 7년입니다.(참고로 바리스타는 10년 전 경력과 최근 경력 합한 총 경력이며, 요가는 2016년부터 꾸준하게 현재 진행중입니다)
현재 정책 수정안이 5-7월 중에 나와야 알겠지만, 현재 가진 영어점수로는 간호대는 불가능 할 것 같아 우선 7월 전까지는 영어점수 준비는 최대한 해볼 수 있는데까지 해보려합니다. 만약 점수가 만들어진다면 간호대를 도전해서 3년 바첼러 수료 후 졸업비자는 없으니 학위만으로 독립 기술 이민을 생각하고 있어요
그 다음 차선책으로 생각한 것은 요리인데요. 현재 35세로 요리 학과 디플로마 과정을 밟는다해도 졸업비자가 미지수라 만약 정책이 그대로 유지되어 졸업비자를 못 받을 경우가 생깁니다. 그리고 쉐프나 쿡이 csol의 코어 직업군으로 변경이 된다는 가정하에 이야기를 해본다면, 지금 캐나다 워홀이 추첨되어 갈 수 있을 듯 한데 캐나다에서 요리쪽 바닥부터 시작하며 경력을 쌓는다고 치면 공백기 고려하여 1년 반이 넘는 경력이 생길텐데 그걸로 호주의 사업장에 지원하여 고용주 후원 비자를 받을 수 있을까요?
어쨋든 캐나다로 우회를 해서라도 호주에서 자리를 잡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불가능해 보입니다.
Kind regards,
박 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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