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로나마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기술이민과 관련하여 상담드리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젊은 부부이며, 간단하게 저희 소개를 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기술이민과 관련하여 상담드리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젊은 부부이며, 간단하게 저희 소개를 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저>
나이 : 만 30세 (870101)
학력 : 전자공학 석사졸업
직업 : Electronics Engineer(233411) -> MLTSSL에 속함
한국 직장 및 경력 : 연구직 / 내년(2017) 2월부터 만 3년.
나이 : 만 30세 (870101)
학력 : 전자공학 석사졸업
직업 : Electronics Engineer(233411) -> MLTSSL에 속함
한국 직장 및 경력 : 연구직 / 내년(2017) 2월부터 만 3년.
<부인>
나이 : 만 31세 (861006)
학력 : 실내디자인 학부졸업
직업 : Interior Designer(232511) 또는 Architectural Draftsperson(312111) -> STSOL에 포함
한국 직장 및 경력 : 인테리어 디자인 및 도면작업과 시공 / 3년
나이 : 만 31세 (861006)
학력 : 실내디자인 학부졸업
직업 : Interior Designer(232511) 또는 Architectural Draftsperson(312111) -> STSOL에 포함
한국 직장 및 경력 : 인테리어 디자인 및 도면작업과 시공 / 3년
저희 둘다 멜번에 일주일 여행다녀온 것외에 호주에서의 경험은 없구요.
영어성적은 둘다 토익 700점대로 현재 내년 초(1~2월중)까지 each 6이상을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공부중입니다.
호주 내에 특별히 원하는 지역은 없습니다. 우선은 영주권을 획득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하려고 하구요.
두사람의 직업이 리스트에 있으므로 최대한 둘다 각각 지원하여 확률을 높이는 것을 생각하고있습니다.
영어성적은 둘다 토익 700점대로 현재 내년 초(1~2월중)까지 each 6이상을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공부중입니다.
호주 내에 특별히 원하는 지역은 없습니다. 우선은 영주권을 획득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하려고 하구요.
두사람의 직업이 리스트에 있으므로 최대한 둘다 각각 지원하여 확률을 높이는 것을 생각하고있습니다.
현재 둘다 워홀비자를 획득한상태이며, 출발유효기간인 내년 10월전까지 할수있는 준비를 전부해보려합니다.
189나 주정부후원 190&489 또는 그외 방법으로 영주권에 대한 가능성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현 상황에서는 호주기술이민은 어려워 보입니다.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엿보기 위해서는 호주유학, 현지 잡오퍼 등의 추가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박 신명
MARN 0636795
JP (Qual)